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 인간의 본성에는 악함이 있어서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워함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를 깨끗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지만, 세상에 속한 이들에게는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는 신자들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이 우리가 생명에 속한 자들임을 증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인간세상에서는 미워함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이를 살인하는 것이라 말씀한다. 그것은 미워함이 살인의 씨앗이 되기도 하며, 미워함 그 자체를 심각한 죄로 보기 때문이다. 실상 모든 죄는 다 심각하다. 우리가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죄가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심각하다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언제 누구에게서 배웠나?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사랑을 경험케 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게 만든 근원적인 사건이다.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것이 현대의 의미로 해석하면 무엇이 될까? 바로 ‘돈’이다 내가 형제들에게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지가 어떻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그리스도인이 말을 제일 잘하는것 같다. 말을 줄이고 지갑을 많이 열어야 한다.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 진리에 속한다는것, 우리가 이단에 속하지 않다는것, 이런것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지름길은 우리가 믿는 교리적인 순수함에 있지 않다. 분명하고 치우치지 않는 교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은 교리 역시 부족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오직 성경만이 완전함을 모두가 동의한다면, 그 바탕 위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나타낼때, 그 모임은 진리에 속했다고 분별 할 수 있다.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 우리는 부족하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부족하다. 그러므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말며 너무 많은 요구도 하지말자 스스로 할일을 해나가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의탁하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순간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불순물은 없는지,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지,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등을 매순간 점검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 우리가 구하는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다. 우린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날마다 행하는것이다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은 단순하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서로를 사랑하는것.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하나님을 신뢰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안에 그들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거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매순간 동행할 수 있음이 가장 큰 복이다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푼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현재 어떤 신분인가? 

  • 누구나 자신의 자녀에게 모든것을 베푼다. 그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이 자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뿐만아니라 그 사실로 인하여 우리는 온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놀라운 권세를 얻게 된 자들이다

  • 그러나 이 사실은 세상에 속한 이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경히 여길지라고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다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 우리의 미래는 어떤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차별없이 하나님과 같아지고 하나님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지금은 여러가지 한계들로 인하여 그분의 일부만 볼 슈 있을뿐이다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우리를 의롭게 살게하고 양심에 따라 살게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건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분의 참모습을 그대로 볼 수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 몸을 우리도 입게 된다는 희망이다.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우리를 죄와 불법으로부터 깨끗케 하실 수 있으시다.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무엇이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케 하는가? 그것은 오직 그 안에 사는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것만이 모든 죄와 불의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 우리를 미혹하는 자들이 많다. 교회안에서도 많고 교회밖에서도 많다. 결국 이 세상은 그 어디든 안전지대란 없다. 오직 내 마음과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와, 성경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과, 신실한 자들의 권면을 겸손히 듣고 모든 결정가운데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릴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라

  • 죄를 쉽게 사람들이 짓는다. 나 역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죄에 대해서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오히려 죄의 감각에서 무뎌지게 만든다. 그렇지 않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말씀한다. 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가? 마귀에게 속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도 된다.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났음이라

  • 거듭난자들에게는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있다. 그 씨가 계속 자라서 죄악들에 대해서 대항하고 의의 열매를 계속적으로 맺게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께 속한자들의 특징은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의를 행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의를 행하는 일들과 형제사랑하는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 결국 성경은 핵심강령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 누구나 가인처럼 될 수 있다. 우리안의 열등감, 질투심 등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우리 인간의 본성에는 살인까지 할 수 있는 악한마음의 씨앗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부지런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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