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있다면 그건 나의 목자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아니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도 들어본 성경구절이다.

분명한 결론은 내게 부족함이 없다 이다.


나의 인생에 부족함이 없는 것. 이것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이 있을까?

그런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부족함이 넘치는것 같다.

왜 그렇게 부족함이 넘치고,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고, 만족함 보다는 불만족함이 넘치는가?


그것은 위의 말씀을 거꾸로 한번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내게 부족함이 없다면, 그것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때문이다.

반대로, 내게 부족함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목자가 여호와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목자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인가?


다른 그 무엇은 사람마다 다를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

어떤 사람에게는 부,

어떤 사람에게는 명예,

어떤 사람에게는 자식,

어떤 사람에게는 권력.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자신.


이 모든것들은 우리에게 필요할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를 인도하는 목자가 된다면, 그때부터 우리는 부족함과 결핍에서 벗어날 수 없다.


여전히 부족함이 있다면,

나의 목자가 하나님인지, 다른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


다윗이 고백했던 그 고백.

지금도 동일하게 고백할 수 있다.

나의 목자가 하나님이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고, 하나님이 모든것의 모든것 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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