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 로마서를 일컬어 '교회갱신의 성경'이라고 부름

  • 어거스틴 로마서 13:13,14 읽다가 회심

  • 개신교의 종교개혁 마틴루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기자 : 사도바울, 더디오는 그의 대필자

    • 시기 : 고린도전후서 후에 기록(AD 57년경), 

    • 대상 : 로마교회

  •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행 2:10)

  •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이들중 일부가 복음을 가지고 로마로 돌아갔다고 추정

  • 다른 서신서와 달리, 로마교회는 사도바울이 개척한교회도 가르침을 준 교회도 아니었다. (방문한적이 없던 교회였다.)

 

    • 구조

  • 서론 1:1~17

  • 하나님의 의(죄에 대한 심판을 선포함) 1:18~3:20

  • 하나님의 복음(죄인을 의롭다고 선포하심) 3:21~5:21

  • 하나님의 준비(구원의 확신을 준비하심) 6:1~8:39

  •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앎) 9:1~11:36

  • 하나님의 의가 나타남(그리스도인의 실제적인 삶을 제시) 12:1~15:13

  • 결론 15:14~16:27

 

□ 서론 1:1~17

■ 인사말 1:1~7

 

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절.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절.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절.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절.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 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노예)이라고 고백한다.

  - 지금 시대는 노예가 없지만, 이시절에는 로마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노예였다.

  - 노예시장에 가면 반나체가 되어 단 위에 전시되어 있는 노예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었다.

  - 사람들이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면 흥정하여 노예를 사간다.

  - 노예는 자기 이름도 없고, 자기 생각도 있을 수 없으며 의지, 꿈 계획이라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 바울은 당대의 석학이었고 로마시민권을 가진 당당한 로마사람이었다.

  - 그는 자신을 예수의 노예로 소개하기를 더 자랑스러워했던 것이다.

 

 ○ 4절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6절 '예수 그리스도의 것'

  - 우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물이다. 

  - 우리는 모든 영역에 있어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주인으로써 마땅히 권리를 누리셔야 한다.

  - 우리는 사역으로의 부르심 이전에 '예수님의 소유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이 먼저이다.

  - 우리의 모든영역에서 우리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소유권이 양도되어야 한다.

  - 이것은 우리의 전 생애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실 것이다.

  - 짜증, 화 나는 이유의 대부분은 우리가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거나, 우리의 소유가 빼앗길때 발생한다.

 - 그러할때, 이건 내것이 아니고 주님것이었구나.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나의 소유권을 주님께 양도해 드리자.

 

 

저술이유 1:8~15

 

8절.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절.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절.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절.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절.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절.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절.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 로마교회 성도들을 보고 싶었던 사도바울의 열정

 ○ 9절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절 '어떻게 하든지', 11절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13절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 15절 '할 수 있는대로'

  - 다른 서신서와는 달리 사도바울은 로마교회를 본인이 개척한 것이 아니었다.

  - 뿐만 아니라, 로마교회 성도들을 양육한 것도 아니었다.

  - 3차 전도여행시 로마서를 썼다. 그때동안 얼마나 많은 지역의 성도들과 관계를 했던가?

  - 그런데, 로마교회는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이 얼마나 로마교회성도들을 방문하고자 했는가?

  - 바울은 부르심에 대한 분명한 소명의식이 있었다.

  - 그리고 바울은 '복음'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있었다. (15절,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우리에게도 이 두가지가 필요하다.

  - '부르심'에 대한 분명한 소명의식, '복음'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

 

 

■ 주제의 확립 1:16,17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2) 복음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차별없이 하나님의 의가 그들에게 나타난다. (복음으로 사람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 변화된다.)

 

 

□ 하나님의 의(죄에 대한 심판을 선포함) 1:18~3:20

 

■ 이방인들-유죄 1:18~32

18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절.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절.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절.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절.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절.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1) 이방인들을 죄가운데 내버려 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하나님의 진노다.)

 ○ 24절 '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26절 '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절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통해서 인생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었다.

  -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죄로 모든 것을 채웠다. 그 결과 인생들은 비극적인 결과들을 맞게 되었다.

  - 이방인들이 죄를 짓도록 내버려두고, 그 결과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된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자, 하나님의 진노였다.

  - 죄 가운데 깊이 빠져 사는 인생들의 결과는 얼마나 비참한가?, 비참한 결과를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 지금 이 세대도 얼마나 죄악을 많이 짓는가? 그런데도 하나님이 심판하시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 그렇지 않다. 이 세대의 죄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자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 우리들은 이제 그 죄가운데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되었다. 죄가운데 계속 거할 수 없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 하나님의 징계가 우리 인생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 나의 자식이 잘못하면 징계하고 바르게 잡지만, 옆집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우리는 바르게 잡지 않고 그냥 둔다.

  - 내 자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만큼 무서운 심판은 없다.

 

  ○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유대인들-유죄 2:1~3:9

  (1) 핑계의 여지가 없고 회개하지 않음(1~11절)

1절.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절.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절.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절.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절.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 유대인들도 이방인들과 동일한 죄를 범하였고,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 1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3절 '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5절 '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

  - 이방인들은 율법이 없었지만, 만물에 드러난 하나님의 신성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었어야 했다.

  - 그러나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범죄함 가운데 하나님께 내어버림을 당하였다.

  - 율법을 받은 이방인들은, 그 율법의 기준으로 이방인들을 판단하였다.

  - 그러나 정작 본인들에게는 그 율법을 적용하지 아니하였고, 결국 이방인들과 동일한 죄를 범하였다.

  - 그리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 하나님은 율법을 맡긴 유대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심판하신다. (6절,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11절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2) 재판관의 공평함과 그분의 재판(12~24절)

12절.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절.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17절.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절.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절.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절.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절.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절.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절.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1)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잘 하고 있다고 착각속에 빠졌다.

 ○ 13절.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유대인은 율법을 맡았고, 율법을 들었다. 그리고 율법의 일부분을 실제로 행하였다.

  -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행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

  - 율법으로 결국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 20절. '스스로 믿으니'

  - 17~20절에 유대인들은 율법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20절 끝 구절에 그들의 착각이었을 뿐이다.

  - 그들 스스로는 율법의 뛰어난 교사들이라고 믿었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그들의 착각이라고 결론을 짓는다.

 

 ○ 21~23절에 유대인들이 율법을 어떻게 범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 예수님은 신약에 와서 마음으로 짓는 범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 비록 행함으로 도둑질, 간음,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더라도, 마음속으로 그러한 일을 품었다면 동일한 죄를 범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그러므로, 어떠한 유대인들도 구약의 많은 율법중에서 최소한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 조차도 하나라도 지킨 이는 없었다.

  - 십계명 중 하나라도 인생을 살면서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상 없다.

  - 결국, 유대인들은 그러한 것을 깨닫지 못했고 자신들은 잘하고 있다고 착각 속에 살았다.

 

 ○  에스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레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3) 외적인 형식을 의지하나 내적인 실체는 결여됨(25~29절)

25절.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절.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27절.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절.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절.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 오직 내면에 일어난 할례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 29절.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은것과 할례에 대해서 자랑으로 여겼다.

    - 그러나, 그 율법을 온전히 행하지 못한다면 그 율법으로 인하여 오히려 그들에게 정죄가 되는 것이었다.

    -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았고, 율법의 내용이 아닌 겉으로 드러난 형식만을 행함으로 실천하였다.

    - 결국, 겉으로 보기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인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이방인들과 동일한 죄인일뿐이었다.

    - 하나님의 친 백성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내면의 세계에 할례를 받은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

    - 사람들 보기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실제로 내면에 하나님께서 할례를 베푼 이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난 자들이다.

 

 

  (4) 반론자 -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3:1~8절)

3장 1절.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절.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절.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절.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절.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불의하시냐

6절.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절.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절.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 2:17~29에서 말한것에 대한 반론들

   - 1절) 유대인이 되는 것의 유익은 무엇이며 또 할례에는 어떤 유익이 있는가?

   - 3절) 유대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철회시켰는가?

   - 5절) 우리의 불의로 인하여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향상시켰다. 하나님께 유익이 된것 아닌가?)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진노를 내리시는건 부당한 대우가 아닌가?

   - 7절) 고의적으로 거짓말 하는 어떤 이들에 의해서, 하나님에 관한 진리(성품, 사역 등)가 더 높아지는것 아닌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드러나게 한 그일로 인해서 왜 그 거짓말쟁이가 벌을 받아야 하는가?

   - 8절)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라고 말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이 아닌가?

          (만일 당신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면 더욱 죄 가운데서 살 수 있는것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죄 위에 풍성하게 넘치므로, 죄를 범하면 범할 수록 그분의 은혜가 당신에게 더욱 넘쳐나는것 아닌가?)

   - 사람들의 반론은 사실상 악한의도에서 시작된 것이다. 사람은 다 거짓되며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 세상-유죄 3:9~20

9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절.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절.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절.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절.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절.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절.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절.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절.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 9~18절

    -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동일한 죄인이다.

    - 의인은 한명도 없다.

    - '구더기 비유'

 

2)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고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인생은 하나도 없다.

  ○ 우리는 율법을 통하여,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된다.

  ○ 율법은 우리의 실제상태가 어떤지를 보게하는 거울과도 같다.

 

 

■ 1일차 정리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1) 인사말 1:1~7,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2) 저술이유 1:8~15, 로마교회를 향한 사도바울의 열정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건 소명의식과 열정이라는 걸 알게 된다.

 3) 주제확립 1:16~17, 로마서 주제:복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고, 복음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진다. 

 4) 이방인들 유죄 1:18~32, 이방인들을 죄가운데 내버려 둔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 임하고 있는 것이다.

 5) 유대인들 유죄 2:1~3:9

   (1) (1~11절) 유대인들도 이방인들과 동일하게 범죄하였으나, 그들은 이방인들을 판단하기에 바빳다.

   (2) (12~24절)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맡았으므로,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의 착각속에 빠졌다. 그러나 자신들에게 그 율법을 적용하지 않았다.

   (3) (25~29절) 겉으로 드러나는 할례가 아닌 내면에 할례를 받은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4) (3:1~8절) 사람들의 반론에 대하여, 사람은 모두 거짓되며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고 논증한다.

 6) 세상 유죄 3:9~20,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의인은 하나도 없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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