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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구의 왕국인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한복음 18장 36절)우리는 누구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는가?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한다.어떤 사람은 돈으로어떤 사람은 명예로어떤 사람은 권력으로어떤 사람은 사역으로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신의 뜻에 ..
약자 편에 서는것 약자 편에 서는 것.인간은 본능적으로 의도적으로 약자보다는 강자편에 서게 되어 있다. 그것이 부든,권력이든,명예든..그러나 부와 권력과 명예라는 겉으로 보여진것에 감추어진 인간의 악함을 본 자들은..그리고 그러한 강자의 힘으로 불합리하고 부당하게 억울함을 제대로 당해본 이들은 더 이상 강자편에 서는 것이 불편해진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그러하고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러해야 한다.인생에서 아픔과 슬픔을 많이 당한다는것은 더욱이 세상에..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믿음'을 가진 이들.'하나님'을 믿는 이들.그래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살아가는 이들.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이와 같이 세상에 부르셨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전까지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상에 두셨다.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듯 하다.나에게는 아직 어린 세자녀가 있다.첫째는 아들이고 7살이다. 이제 제법 대화도 되고 자기만의 취미생활(?)도 생기..
명성교회 세습 성경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명성교회 세습문제로 교회 안팎이 시끄러운것 같다.오죽했으면 JTBC에서 여러차례 이 내용을 다루었을까?정말 교회의 세습이 문제인가?성경적으로 교회의 세습이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하고 명확하게 얘기해주는 사람을 잘 보지 못한것 같다.성경은 과연 세습에 대해서 문제라고 얘기할까?먼저 '세습'에 대한 국어사전의 정의를 좀 살펴봐야 할것 같다.세습 :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n..
때로는 사탄도 억울하다  때때로 나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듯 하다. 분명 본인들이 지은 죄를 가지고 본인들이 회개치 않고 사탄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 때문이다. 전혀 사탄은 그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력도 주지 않았는데 사탄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니 말이다. 물론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에 빠지도록 하는데 최고 1인자다. 그리고 사탄은 그의 추종세력들과 함께 많은 이들을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고..
일 중독에 빠진 일그러진 사회, 교회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 곳은 없다고들 얘기한다. 많은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저곳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위의 말이 사실일 수도 아닐수도 있다. 정확히 얘기하면,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는 사회가 한국이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살기 좋다는 결론을 낼순 없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밤 12시에도 배가 출출하면 치킨을 시켜먹을수 있고, ..
우리에게 아픔이 찾아올때 때로는 우리에게 아니 인생에서 항상 아픔은 찾아온다.그것이 육체의 아픔이든 정신적인 아픔이든 항상 우리에게 아픔은 찾아온다.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가?몸이 아플고 힘들면 기본적으로 몸은 쉽게 짜증내고 화가 난다.이것은 육체의 한계같기도 하지만, 예수님도 쉽게 짜증내고 화를 내셨을까?를 생각해보면 꼭 육체의 한계로 인한것은 아닌것 같다.예수님은 많은 순간 육체의 한계의 순간에 이르르셨지만, 짜증과 화를 내시지는 않으셨다.결국 인간의 몸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