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 3절.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절.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우리 모두는 마음이 즐겁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상황은 완전히 무시될 수 있다.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우리는 때로는 천국을 살아가고, 때로는 지옥을 살아간다.

결국, 중요한건 우리의 마음이다.


시편 105편 3,4절에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비결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겁다고 한다.

그렇다. 결국 우리 마음을 만드시고 우리 마음의 상태를 가장 잘 아시는 그분을 생각하고 그분을 구할때 우리의 마음은 온전한 만족감을 얻게 된다.


우리의 마음을 100% 충족시켜주는건, 우리의 명예도 아니며 인기도 아니며 어떤 인정도 아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도 아니며, 자식도 아니고 아내,남편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들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내 앞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 아내. 잉꼬부부라도 어떠한 재앙이나 병 또는 다른 사건들로 비극적인 슬픔의 이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우리의 마음은 자주 변하지만, 마음을 다스릴때 어떠한 상황도 극복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비결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그의 이름을 자랑하고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하는자.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과 즐거움을 주신다.


삶이 힘들고 고단한가?

너무 힘들어 살기 힘들며..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가?

그러한때, 매번 하는 소리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지하게 만나기 위해서 때로는 어려운 환경으로 우리를 몰아가실 수도 있다.

우리의 어려운 환경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을 수도, 우리가 자초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건 어떠한 인도하심이든,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아니 사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도 스스로 원한다.


그러므로, 가장 큰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우리 마음에 즐거움을 회복하자.

마음의 즐거움을 잃은자. 그는 아마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는걸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넘쳐날 것이다.


나의 마음에 즐거움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는가?

그렇다면 그 즐거움이 사라진 이유를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지 않고 있는데서 발생했는지 기도해보자.


아마도 주님이 음성을 주실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또 구하고 또 구하자. 항상 구하자!!!


사무엘상 1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브닌나는 자식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만족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남편으로의 사랑은 한나에 비하여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나는 남편의 사랑을 1순위로 받았다. 한나는 남편의 사랑보다는 브닌나가 가지고 있었던 자식들이 크게 보였던것 같다. 
아내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자식도 그 무엇도 아닌 남편의 사랑이다. 그것만 있으면 아내는 모든걸 기쁨으로 해낼 수 있다.
그런데 한나는 왜 그것을 받고 있으면서도 자식이 없는것에 그녀의 마음이 집중되어 있는 것일까?

이것은 인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온전히 만족할 수 있는 존재로 지어졌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다른 모든것은 넉넉히 이길수 있고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다.
실상은 우리도 한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래서 결코 부족함이 없다.

그런데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그 하나님보다 다른것을 더 귀하게 여겨서 그런것 아닐까?
다른것을 귀하게 여기는데, 그것이 지금 나에게 없어서 마음이 괴롭고 슬픈건 아닐까?
나의 남편되시고 0순위 되시는 주님이 이렇게 나에게 물으시는 것 같다.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너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하나님) 너에게 다른 어떤것보다 낫지 아니하냐?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1:3-6)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 마음속에 우리를 먼저 품으셨던 우리 주님을 이시간 생각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와 교제하고자 하셨던 주님.
주님께서는 그때도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교제 이상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우리를 초청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를 만드시기 전부터 우리를 아들, 딸들로 삼고자 하셨던 주님
모든 것의 근원이셨고 모든것이셨던 우리 주님이 그 모든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상속해서 주고자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대로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어서 아버지 앞에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의 예정하심이라는 주제 앞에서 엎드려 경배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과 지혜로 이해하기 어려운 예정하심이라는 하나님의 지혜앞에서 엎드립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신의 아들, 딸이라는 지위로 높여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몸소 체험하여야 했을 저희들인데,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저희들 안에 심으시고 하나님의 한없이 크신 은혜를 영원토록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케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모든 것들이 거저주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주님의 크심을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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