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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연구/제자11

그리스도인들의 착각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조금씩 알아간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 맛 볼 수 있다. 반면에 또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타인을 쉽게 정죄하고 우리는 그들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쉽게 가질 수 있다. 자신을 성경에 비추어 살펴보는 자는 적지만, 성경을 도구로 하여 타인을 살펴보고 성경을 활용해서 자신의 명예욕을 취하는 자들도 의외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삶의 지침서임에는 분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에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신다. 문제는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원하는 것만 들으려고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거들은 쉽게 '아니다'라고 결론을 짓는다. 그리고는 너무나 쉽게 귀와 마음을 닫아버린다. 항상.. 2021. 2. 21.
위기와 고난이 그리스도인에게 복인 이유 마태복음 5장 3. 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4.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고 느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가장 소중한 분의 품에 안길 수 있다. 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만족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모든 것의 당당한 주인이 된다. 6.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분은 너희 평생에 맛볼 최고의 음식이요 음료다. 7. 남을 돌보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렇게 정성 들여 돌보는 순간에 너희도 돌봄을 받는다. 8. 내면세계, 곧 마음과 생각이 올바른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바깥세상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9. 경쟁하거나 다투는 대신에 협력하는 모습.. 2020. 8. 26.
이성을 상실한 순종의 위험성 이성을 상실한 순종의 위험성. 순종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순종 그 자체만을 가장 높은 가치에 두게 되었을때, 잘못된 권위자에 의한 절대적인 순종은 가장 악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것을 행하는 자들은 순종이라는 가치에 속아서 가장 위대하고 의로운일로서 인식하고 그 일을 수행한다. 그래서 신자는 반드시 자신의 신앙과 사람에 의한 순종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 두고 내면을 살피고 이성을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행동의 근거를 반대편에서 성찰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습관이 있는자들 역시 때로는 큰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 성령님께 은혜를 구하는 항상 낮은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 십자군전쟁같은 끔찍하고도 극안한 죄를 가장 선하고 아름다.. 2020. 6. 22.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는 삶은 불가능하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로만 기쁨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신앙은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으로만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있는지를 배워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한평생 그의 인생은 헛된것과 신앙의 껍데기만 좇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교제하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첫째는, 항상 어디에 있든 나의 생각, 행동, 말 가운데 하나님이 옆에, 앞에, 뒤에, 내 안에 있음을 분명하고도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의식인데, 먼저는 이것이 필수적이다. 둘째는, 그의.. 202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