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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연구/선교4

선교사가 있는 교회의 유익 문화를 뛰어 넘는다는 건 인간에게 있어서 극한의 상황들을 정면으로 부딪히고 그것을 깨어 부스는 일이다.먼저는 자신의 정체성에 물음을 던져야 하며,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하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 취향등을 버리는 행위다. 누군가 가르쳐 줄 수 있는건 아니며, 스스로 그것을 깨우쳐야 한다.그러므로 선교지에 선교사가 나아가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그들과 동화되어가는 건 결코 단순히 볼 문제가 아니다.그들이 겪게 될 정신적 충격, 몸의 반응, 격렬한 저항감, 그것을 극복함으로 얻게 되는 인사이트, 주님과 가까이 함등 주님의 영역을 알게 되는 건 분명 값진 일이다. 본국에 있는 성도들은 사실상 문화적 차이를 몸소 배울 일이 필요없으며, 그러한 환경에 노출될 위험도 없다. 이런 의.. 2020. 1. 5.
선교사 자녀케어 "특별히 내 마음에 절실하고도 중요하게 다가오는 문제는 선교사 자녀들에 대한 복지이다. 선교목표의 달성이 자녀들을 "희생시키는 것"을 알면서 행해 질 수는 없다. 이런 일들은 여전히 너무나 자주 일어나고 있다. 베드로의 자기중심적인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마 19:27~30, 복음을 위해 가족을 버렸으니 내가 무엇을 얻겠나이까?) 그가 일찍이 언급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강한 훈계와 경고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마18:1~14, 이 소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진저!). 그러므로 파송단체들은 선교회 가족의 모든 일원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시해야 한다. MK(선교사 자녀) 케어 제공자들은(예를 들자면, 교육 자문인 교사, 기숙사 사감, 재입국 담당자) 오늘날 선교에서 점차적으.. 2018. 1. 6.
선교사 멤버케어 왜 필요한가? 2015년까지 파송된 선교사 수가 3만명이 조금 안된다.확실히 한국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가장 중요시 여기시는 '선교'의 일에 쓰임을 받았고, 지금도 쓰임받고 있다. 선교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선교지에서 이제는 한국인의 선교사 수가 전체 선교사 수의 50%가까이에 이른다.선교지에서 한 민족이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 수가 이렇게 많은건 심히 놀라운 사실임에 분명하다. 이렇게 쓰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이기도 하겠지만,한국인들의 민족성과 성향도 분명 중요한 영향으로 미쳤을 것이다. 이렇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지만, 여전히 한국성도들과 선교사들 사이에서 여전히 선교의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그중에 한가지가 '선교사 멤버케어'이다. 선교사 멤버.. 2017. 12. 22.
선교사 멤버케어 "생존(survival)"을 위한것인가? 선교역사상 한국교회는 신생 선교사 파송국에 속하지만, 현재 11,000명 이상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함으로 세계 2위의 선교사 파송국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이러한 양적인 성장이 곧 한국교회 선교의 질적인 성장이라 평가될 수는 없다. 오히려 부정적 측면에서 이러한 급속한 한국교회 선교의 성장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인적자원의 가치와 가능성을 족히 인식하지 못하게 하며, 그들이 파송한 선교사들에 대한 적절하고도 전략적인 투자를 도외시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선교현장에 몸담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불필요한 희생을 요구해 온 것이 사실이다. 역자는 선교현장에서 정신적, 영적 "공황"을 토로하는 한국의 많은 젊은 선교사들을 만난 적이 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 가운데서.. 2017.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