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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연구/교회20

부활신앙, 그 진정한 의미는? 기독교는 참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갖는 종교심, 경외심 그것을 뛰어넘는다. 그 이유는 부활신앙에 있다. 부활신앙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가? 그 핵심은 바로 십자가다. 십자가는 원래 가장 끔찍한 죄인들을 위해서 마련된 처형터다. 그 누구도 원치 않고, 그 누구도 싫어할뿐더러, 역겹고, 가장 극악한 장소가 십자가다. 그 십자가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종교는 바로 기독교다. 그리고 그 십자가 사건 뒤에 이어지는 것이 부활이다. 사람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종교의 범위를 넘어선 지점이 십자가이며, 그 십자가를 넘어 선 이후 사람으로서 이해되지도 받아들여지지도 않는 부분이 부활 사건이다. 이 둘은 떼어놓을 수 없으며 함께 간다. 그리고 이 둘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다. 상식이 아닌.. 2020. 4. 12.
교회를 갈 수 없을때 신앙을 지키는 법 코로나 여파로 대부분의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 찬, 반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분명한 건 온라인 예배가 기존의 예배를 대체할 순 없다. 특별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최선의 방법중 하나라고 본다. 이런 상황에선 우리의 신앙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모여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모임 자체가 큰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모일 수 없다. 과거에도 모일 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다. 이유는 다르지만 모일 수 없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강해지는 걸 역사적으로 보게 된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그리스도인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지켜내고 성장해나가는 기회임에는 분명하다. 분명히 알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모일 수 없기 때.. 2020. 4. 4.
교황, 코로나 모두가 한 배 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전 세계를 특별 강복했다. 그가 한 말을 한번 보자. 수주째 저녁이 이어지고 있다 짙은 어둠이 이 광장과 거리, 도시에 드리웠다.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 것을 먹먹한 침묵, 고통스러운 공허함으로 채우고 있다. 코로나19는 온 세계가 모두 한 배에 타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줬다. 인류가 예수가 잠든 사이 배가 침몰할 것을 두려워하던 제자들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폭풍은 우리의 취약함과 일상을 채우던 불필요한 거짓 확실성을 드러낸다. 이것들은 우리를 마비시킨다 우리 모두는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면서 전쟁과 부당함을 무시하고 가난한 자들과 병든 세상을 외면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병든 세상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2020. 3. 28.
코로나 종교집회 금지 종교 탄압인가? 정부는 지속적으로 종교집회 자제를 요구해왔으며, 3월21일에는 종교시설운영을 보름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고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시설폐쇄, 구상권 청구등의 강력한 조치사항을 시행할 것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표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독교 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공문을 전국교회 담임목사들에게 발송했다. 주요한 내용은 교회예배에 대해서 정부가 긴급행정명령권을 발동하여 주일예배에 대한 지도, 감독차원에서 공무원들이 강제적으로 예배당을 진입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종교탄압, 신성모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문제가 종교탄압인지, 아니면 정부의 올바른 대처인지 생각해 보기 위해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참고할 만한 교과서 같은 기독교강요..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