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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연구/교회16

누구의 왕국인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한복음 18장 36절) 우리는 누구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는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한다.어떤 사람은 돈으로어떤 사람은 명예로어떤 사람은 권력으로어떤 사람은 사역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신의 뜻에 복종되거나 이루어지는 일을 두고 기뻐한다.그것이 인생의 깊숙한곳에 자리잡고 있는 욕망이므로, 그런것이 없다면 그것 또한 거짓말이거나, 본인을 아직 잘 모르고 하는 말일것이다. 인간의 마음에 깊숙한곳에 자리잡은 이 욕망.그 욕망이 포장되어서 명예나, 사람들.. 2018. 10. 21.
약자 편에 서는것 약자 편에 서는 것.인간은 본능적으로 의도적으로 약자보다는 강자편에 서게 되어 있다. 그것이 부든,권력이든,명예든..그러나 부와 권력과 명예라는 겉으로 보여진것에 감추어진 인간의 악함을 본 자들은..그리고 그러한 강자의 힘으로 불합리하고 부당하게 억울함을 제대로 당해본 이들은 더 이상 강자편에 서는 것이 불편해진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그러하고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러해야 한다.인생에서 아픔과 슬픔을 많이 당한다는것은 더욱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외로운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얻게 되는것이다.여전히 세상은 악하고 앞으로도 악할것이며, 강자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이다. 그렇다면 계속 억울한자들, 상처받은자들, 더 이상 꿈과 희망도 사라지는 이들은 계속 있을 수 밖에 없다.예수님은 우.. 2018. 3. 31.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 '믿음'을 가진 이들.'하나님'을 믿는 이들.그래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살아가는 이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이와 같이 세상에 부르셨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전까지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상에 두셨다.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듯 하다. 나에게는 아직 어린 세자녀가 있다.첫째는 아들이고 7살이다. 이제 제법 대화도 되고 자기만의 취미생활(?)도 생기는듯하다.그리고 둘째인 딸이 있다. 딸은 4살이다. 셋째도 딸인데, 셋째는 16개월 되었다. 이제 막 걷고, 아직은 존재감이 없지만 젤 손이 많이 가는 자녀다. 우리집 거실은 나름 큰 편이다.그래서 아이들은 주로 거실에서 많이 논다. 어느날, 첫째가 거실.. 2017. 12. 24.
명성교회 세습 성경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명성교회 세습문제로 교회 안팎이 시끄러운것 같다.오죽했으면 JTBC에서 여러차례 이 내용을 다루었을까? 정말 교회의 세습이 문제인가?성경적으로 교회의 세습이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하고 명확하게 얘기해주는 사람을 잘 보지 못한것 같다. 성경은 과연 세습에 대해서 문제라고 얘기할까?먼저 '세습'에 대한 국어사전의 정의를 좀 살펴봐야 할것 같다. 세습 :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국어사전에는 '세습'에 대한 범위가 한 집안으로 규정하고 있다. 명성교회측에서는 '세습'이라는 용어가 아닌 '계승'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달라고 주장한다.그럼 계승은 어떤것인지 살펴보자. 계승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비슷한 말] 수계10(受繼).선임자의 .. 2017.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