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절.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하나님께서 어찌 신자를 잊을 수 있는가? 그러한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신자는 하나님이 나를 잊어버린것 같은 상황을 맞이할 수 있고, 그러한 감정에 깊이 빠져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옆에서 계시나 전혀 활동하지 않는것 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우리의 삶에 일어난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영혼은 번민과 근심속에 깊이 빠져든다.

우리의 의로움과 상관없이 원수들은 우리의 의로움을 근거로 자신들의 악함을 자랑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3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무엇보다도 이러한 일이 지속되면, 아무리 신실한 신자였다고 칭찬을 받는이들도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사망의 깊은 골짜기로 빠져들어가게 되는 일이다.

 

4절.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또한 하나님의 신자로써 의롭게 산 행위들이 존귀케 되는것이 아니라,

악인들의 죄악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인정받게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승리가 악인들에게 있는것 같은 역사가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나 흔들릴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지 않고 악인들이 기뻐하는 심각한 어둠의 상황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5절.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시편기자의 마음을 살펴보자.

이러한 암울한 상황과 휘몰아치는 부정적인 마음들 가운데서 시편기자가 무엇을 의지하는가?

그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한 마음으로 인하여 주의 구원을 기뻐하게 된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한 것이고,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하여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주변의 상황과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희망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신자의 마음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우리의 상황과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은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고, 우리의 통제 밖의 일들이 수없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이 하시는 일의 방식,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영역이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신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영역은 그 누구도 들어 올 수 없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영역을 악한상황에 내어줄 수는 있다.

반대로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영역을 선함에 내어준다면, 우리의 마음은 선함과 기쁨으로 가득 넘치게 된다.

 

6절.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상황이 변하지 않았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서 결국 하나님을 찬송하게 된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덕을 생각했다.

 

새번역성경에는 이 은덕을,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대해주셨다고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너그럽게 대해주셨다는 것이다.

정말 그러한가?

악인들이 잘되고, 자신의 의로움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것이 어떻게 하나님이 너그럽게 대해주셨다는것인가?

 

주변의 상황들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셨지만,

이 시편기자의 신자의 마음만큼은 악한자들의 마음대로 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

이것이 은혜다.

상황은 악한자들이 승리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의 마음의 영역들을 하나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시고 승리로 이끄셨다.

 

 

 

1절.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고 경건하게 살면, 그들의 인생이 복받고 그들로 인하여 주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흘러 넘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충성되게 살아야 하지만, 그것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해피앤딩을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본다.

하나님께 경건하고 충실한 자들이 불의의 사고나 피할 수 없는 깊은 병환에 걸리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 역사가운데서 볼 수 있다.

 

2절.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절.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오히려, 자만하고 교만하며 거짓을 이야기하는 악한 자들이 해피앤딩으로 끝나는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3절에 하나님께서 거짓과 아첨, 자랑의 혀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끊으실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보기에, 그리고 그들이 보기에 거짓된 혀와 아첨과 자랑의 혀가 이길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실제 그렇게 되어보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하실수 없는것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5절.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이러한 불합리하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가운데 많은 진실된 자들이 탄식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들이 일어난다.

경건한자들의 비참한 결과를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많은 이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들 모두를 하나님께서 안전한곳으로 인도하신다.

그렇다면, 안전한 곳은 도데체 어디인가?

우리의 삶의 환경의 개선인가?

악한자들의 멸망인가?

아니면, 다른 어떠한 시공간을 초월한 위치인가?

 

6절.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안전한 도피처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순결하고 아주 여러번 정제된 은과도 같다.

좋은 글들은 여러번 탈고를 거친 글들이 좋은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뛰어난 작가가 여러번 탈고를 거친것보다도 훨씬 더 완벽한 탈고를 마친 작품이다.

최고의 책이며, 실제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께서 그 말씀을 사용하셔서 인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이자 보증이다.

그 누구도 어떤 악인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갈 순 없다.


7절.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절.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여전히 비열한 인생이 높임을 많이 받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악인들은 계속해서 승리한것처럼 보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이러한 악인들의 횡포와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하지만, 그 정의의 실현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는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지만,

우리가 정직하고 의롭게 산다고 세상이 의롭게 변한다는 보장은 없다.

보장이 있더라도 우리의 때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떠나서 우리가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는것을 보장해주고,

의롭게 산 결과에 대한 선물과 열매를 안겨다 준다.

 

의롭고 경건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은것 같은 믿음의 선진들, 믿음의 동지들의 삶의 끝에는,

하나님께서 위로와 칭찬의 말씀이 기다리고 있다.

그 달고 오묘한 말씀을 받아 누릴자가 결코 많지 않음을 알고 있는가?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인생에 위기가 닥칠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항상 피난처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 되시고, 하나님께 피신하는 길과 방법은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다윗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피하여서 가장 안전한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 네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은 무슨의미일까?

 

원문에는 내가, 너희가 란 주어가 없다.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내 영혼에게,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다.

이거는 다윗의 독백인가? 아니면 실제 원수들의 비난을 이렇게 표현한 것일까?

 

중요한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임이 분명하고 확실하지만

그것에 대한 의심은 원수들이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고,

내 자아가 그것을 제공할 수도 있다.

자기의 생각, 여러가지 의심들, 복잡한 환경들이 나에게 메세지로, 하나님이 아닌 다시금 네 산으로 도망하라는 메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고 있다.

온전한 의가 이루어졌지만, 온전한 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에는 의로운 일들이 넘치지만, 여전히 죄악들도 넘쳐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이 죄악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여전히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모든 인간들의 마음 구석구석까지 살펴보고 계신다.

심지어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나의 심성 깊은곳까지 감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어떤 악인이 그 앞에서 거짓말 할 수 있을까..

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은 우리가 쉽게 속일 수 있으며, 우리도 스스로에게 속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것을 정확히 사실 그대로 보신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악인이 이땅에서 무엇인가 많은 소득을 얻는것처럼 보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잔의 소득은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것이 실로 그들의 슬픈 미래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므로, 의로운 일을 좋아하신다.

우리가 정직히 하나님 앞에서 서고, 정직히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을 대할다면,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매순간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의로운 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로운 일을 좋아하는 자들은,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매순간 보고, 경험하게 된다.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의 눈은 가련한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자기의 굴에 엎드림 같이 그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당겨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그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가련한 자들이 넘어지니이다

11.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꺽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였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세상에는 악인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함을 눈감아 주시는 듯한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고 계시며,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의 때를 우리의 관점으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눈을 들어 하나님의 관점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그 때에 하나님은 모든 악한자를 심판하신다.

 

힘이 있는 것 같지만, 사라질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들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히 힘이 있으며, 그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해야 한다.

 

현재 일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길을 묵묵히 기쁨으로 나아가며 살아낸다면,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 스스로 악을 심판하려 하면,

해결될것 같지만, 해결되기 보다 더 상황이 악하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께 악에 대한 심판을 맡기고,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게 되면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걸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우리 삶에 조금 여유를 두고, 

가난하고 아프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것이다.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 마음의 일부가 아닌, 마음의 전부를 온전히 하나님께 감사한다.

 -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는건, 마음의 일부가 다른것에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 감사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들이 놀라움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깨달은 자들이 어찌 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 무엇을 기뻐하는가? 나에게 주어진 복들로 인하여 기뻐하는가?

 - 아니면, 하나님을 기뻐하는가?

 - 우리가 무엇을 받을때만 기뻐한다면, 무엇을 잃어버릴때 그때는 기뻐할 수 없다.

 - 그러나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한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와 근거는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는 자만이 알 수 있다.

 -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고 그 기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수 있다.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 억울한 일들이 일어나고, 원수들이 패를 지어서 나를 괴롭힐때가 인생에 종종 일어난다.

 - 그러나 원수들이 계속 나를 대적할 순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기에 하나님의 때에 원수들은 물러간다.

 - 그리고 그 원수들은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고, 결국 망하게 된다.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우리에게 항상 필요하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 우리 스스로 의에 대해서 변론하는것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그렇게 하더라도 변론이 되지 않을때가 있다.

 - 그러한때는 나의 의로움에 대해서 오직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이 직접 변호하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하나님이 나를 변호하실때, 의롭지 못한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망하게 될것이다.

 - 우리는 심판자가 아니므로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사실상 없다.

 - 나의 의로움으로 인하여 우리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고 하는 유혹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 오직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고,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을 기쁨으로 해가는것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나에게 가장 유익하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망하게 하시고, 그들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 의로우신 하나님께 악인들을 맡기는것이 가장 지혜롭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 원수들은 결국 영원히 멸망한다.

 -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성읍을 무너뜨리면, 다시는 회복되지 못한다.

 - 우리 스스로 악인들의 성읍을 무너뜨리려고 하면, 우리의 명예만 손상될 수 있다.

 - 그러한 우를 범하진 말자.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 하늘 보좌에 분명히 악인들을 위한 심판의 보좌가 있다.

 - 이 말씀이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 하나님의 때가 임하고 있으니, 그 때를 기다리자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반드시 악에 대해서 심판하신다.

 - 모든 거짓들에 대해서 낱낱히 심판하신다.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고 정직하고 의롭게 하나님 앞에서 살 필요가 있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 압제 당하는 자들을 사람들은 돌보지 않을 수 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압제 당하는 자들의 편이고, 고아와 과부들을 위하신다.

 - 항상 하나님께서 약자들을 위해서 요새를 마련해 두고 계신다.

 - 내가 힘을 가졌을때, 약자들을 우습게 보거나, 그들을 괴롭게 하는 일을 범하지 말자.

 - 그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이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 주의 이름을 알고 있는가?

 -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더 이상 걱정과 근심은 하지 말자.

 -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신다.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 하나님께서는 가난한자들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신다.

 - 우리가 부르짖을때, 그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하나님께 부르짖자.

 - 그분은 반드시 그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그 일을 해결하실 것이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 누군가 우리를 미워할때, 우리는 고통스럽다.

 - 그 고통스러움에서 하나님만이 우리를 일으켜주시고 은혜의 길로 인도하신다.

 -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신 분이다.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 우리가 하나님께 때로는 이렇게 조건식의 부르짖음도 괜찮다.

 -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시면 하나님을 온 천하에 알리겠다.

 - 그렇게 해도 된다. 아들이 괴로워서 그 괴로움에서 건져주면 아버지가 하신 일들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겠다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 하나님 떠난 사람들은, 스스로 판 웅덩이에 빠지게 된다.

 - 다른 이를 잡기 위해 만든 그물에 스스로 빠지게 되는 일들이 많다.

 - 하나님이 없어서 그렇다.

 - 진리가 그들 마음속에 그들의 생각속에 없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 우리는 진리가운데 있으니 얼마나 안전한가?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 악인들은 결국 그들의 잔꾀로 인하여 망하게 된다.

 - 자기 스스로 만들고, 그 스스로 만든 일이 올무가 되어 자기 스스로를 죽음의 길로 인도한다.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 악인들의 결론은 망함이다.

 - 의인들의 결론은 하나님 안에서 은혜를 맛보는 것이다.

 - 망할것인가? 하나님 안에서 은혜를 맛볼 것인가?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 궁핍함이 영원토록 지속되지 않는다.

 - 가난도 계속 되지 않는다.

 - 고통스런 시간들이 있지만, 그 고통은 잠시뿐이다.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의 진정성이 드러나고 우리들의 미래가 결정된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 악인들의 악한 일들을 이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바른기도이다.

 - 우리때에 그 결과를 볼 수 없을지라도, 의인들의 기도는 악인들이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시편기자는 계속 그러한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

 - 괜히 우리가 의로운척,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척, 살려주라고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 악인들을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 다만, 우리가 그 망하는 일에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 하나님이 온전히 그 일들을 처리하게 우리들의 입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 하나님께서 악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할 것이다.

 - 그리고 하나님 없는 인생들이, 한없이 힘없고 초라한 사람의 존재성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 결국 죽음앞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인간이, 무엇이 대단하다고 스스로 착각들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악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 의인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하에서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일 뿐이다.

 - 오늘 우리들의 숨을 거두어가신들, 우리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는가?

 - 그러한 해법을 가진자는 아무도 없다.

 -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으며, 우리가 살아서 숨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다.

 - 생이 주어졌을때,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가자.

 - 오늘의 하루는 주어져서 감사하지만, 내일 하루가 주어진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온 땅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이름의 아름다움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 하나님의 영광은 온 하늘을 덮고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

 - 영광의 빛은 어둠을 물리치고,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를 깨끗한 곳으로 인도한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우리 앞에 대적들이 많으며, 악은 지금도 힘을 발휘나는것 같이 보인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한 어린 아이들과 갓난아기들같이 힘없고 아무런 능력이 없어 보이는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신다.

 - 원수들과 힘으로 싸워서는 이길 수 없다.

 - 그들을 잠잠케 하는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인간의 이성과 상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일할때 그들은 겸손해질 수 있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을 만드셨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위해서 달과 별들을 지으셨다.

 - 하늘만 만드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감성을 자극시키는 수많은 별들까지 만드신 하나님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가?

 - 여성의 섬세함은, 이러한 하나님의 인간을 사랑하는 지극히 섬세한 속성의 일부를 표현해줄 뿐이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피조물인 사람이 무엇이라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극히 인간들을 생각하고 계신가.

 - 창조주인 조물주가 피조물인 인간을 위하여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섬세하기 일하시니 그저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을 부어주신다.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창조주인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때, 그 피조물의 수준을 피조물 수준이 아닌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수준으로 만드셨다.

 - 하나님과 똑같이 만드시고 싶으셨지만, 그건 원래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에..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셨다.

 - 그리고 사람을 영화롭고 존귀하게 만드셨다.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영화롭고 존귀하게 만드신 놀라운 존재이다.

 - 주변에 있는 그 어떤 누구도 이러한 존귀와 영화로운 존재라는걸 인지하게 대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 하나님께서 이땅의 모든것들을 만드셨다.

 - 그 창조의 이유는, 영화와 존귀로 관을 쓰게 하신 사람들을 위해서였다.

 - 사람들이 그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게끔 하는 목적을 두고 천지를 만드신 것이다.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소, 양, 들짐승 등 모든 동물들이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하나님의 선물들이다.

 -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동물들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권위를 우리 사람들에게 주셨다.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 땅에 있는것 뿐 아니라 하늘에 있는것들, 바다 속에 있는 물고기, 그리고 바다의 길에 다니는 것들까지 모두이다.

 - 잘 보이지 않고, 가기 힘든곳에 있는 바닷길에 다니는 것들까지 하나님은 사람들을 위해서 지으셨다.

 - 우리가 경험하고 본것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 하나님은 바닷길까지 우리 사람들로 하여금 다스리게끔 창조하셨다.

 - 우리에게 주어진 복들이 너무나 많고 다양한데 혹시 우리의 생각이 우물안 개구리여서 그것을 다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 모든 인생들은 지경을 넓혀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비밀들에 대해서 계속 알아가야 한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셨고, 그 지으신 만물을 사람을 위해서 지으셨다.

 - 모든 만물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신비스러운가?

 - 그러한 신비스러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의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다.

 - 그리고 그러한 영광의 아름다움을 사람들로 하여금 다스리고 누리게 하셨다.

 -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루, 환경, 모든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경험하고 누리고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가?

 -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든 것들을 오늘이라는 시간, 어제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있는가?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원수들이 믿는 신은 가짜신이며, 그들의 신은 헛된 신이기에 어려움에서 그들을 건져낼 수 없다.

 - 그러나 나의 하나님은 진짜신이며, 어떤 어려움으로부터도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 원수들이 좇아오는 위급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위급한 상황에서 건져주신다.


2.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 우리 인생에 원수들이 우리를 공격할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없다.

 - 우리를 위험에서 건져 줄 구원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우리 인생에 있다.

 - 그러한때에 건짐 받지 못하면, 사자가 먹잇감을 물어 뜯듯이 원수들이 우리를 괴롭게 할 것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 다윗은 원수들이 자기를 좇아오는 이유에 있어서 결백함을 주장한다.

 - 어떠한 잘못도 없는데, 원수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 오히려 의롭게 행할때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질투의 원수들이 생겨날 수 있다.

 - 그러할때, 겸손하게 우리를 돌아보고 잘못한것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자세다.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 친교맺은 사람들의 친절을 악으로 갚지 않았다.

 - 그리고 원수에게도 이유 없이 무엇을 악탈하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 어느정도 용인되는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다윗의 결백함을 볼 수 있다.


5. 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 (셀라)

 -  원수들은 우리의 영혼을 잡아서 결국 망하게 하길 원한다.

 - 모든 인간은 존귀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속에 있기에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 낼 수 있다.

 -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대적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땅에 짓밟고, 그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는 삶으로 이끈다.

 - 그러나 먼지 속에서도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 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악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그냥 두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우리편이 되시며, 우리를 위하여 죄악에 대하여 심판하신다.

 - 그 때를 우리가 알지못하지만, 늦더라도 분명히 죄악들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원수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의탁드리자.



7.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 우리의 모임이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모여야 하지 않을까?

 - 우리 스스로를 위한 모임은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그 중심의 자리에 하나님이 위치하실때,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 얼마나 많은 모임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지만, 하나님은 없고, 그 중심에 사람이 서 있는가?

 - 사람의 깊은 속성가운데는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고자 하는 깊은 욕망이 있다.

 -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항상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는건 아닌지 매순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그 누구도 높은자리에서 겸손해지기란 어렵다.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 나는 제외다라는 생각은 어디로부터 온 생각인가?

 - 다윗도 자신의 의와 성실함에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기를 원했다.

 - 우리도 매순간 삶에서 우리의 의와 성실함을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날을 기억해야 한다.

 - 사람들의 심판은 빗겨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모두가 받게 된다.

 - 이 사실을 매순간 인지하는것이 우리를 하나님을 경외케 하고, 겸손한 삶으로 인도한다.


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 악이 넘쳐난다.

 - 악인들이 잘되는것 같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모든 악을 끊고 의인들을 세우실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양심으로 심판을 하실 것이다.

 - 결과나 사람들의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생각이 아닌, 그 중심의 마음과 양심이 기준이다.

 -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 마음과 양심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 하나님은 누구를 구원하시는가?

 -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신다.

 - 나의 마음이 청결하고 정직한가?

 -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거짓도 없는가?

 - 그렇게 살기가 힘든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양심에 청결함으로 살아야 한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 세상의 법정은 공평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완전히 공평하지는 못하다.

 -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대는 온전히 공평하다. 그리고 완전하다.

 - 그 하나님께서 심판하실때, 그 누가 심판을 벗어날 수 있겠는가?


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께서 즉시 심판을 행하시지 않지만, 하나님은 칼을 갈고 있으며 활을 당기어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 사람이 범죄할때, 이미 하나님의 화살을 당기어져 준비되고 있다.

 - 그 화살이 날라오는 날이 사람의 기대날과 다를뿐, 언젠가는 우리 인생 모두에게 그 화살이 오게 될 것이다.

 - 그 날이 오기전에 회개해야 한다.


13.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 사람들이 만든 화살과는 차원이 다르다.

 - 하나님은 분명히 죽일 도구를 만드시고 예비하시는 분이시다.

 - 그의 화살은 불화살들이다.

 -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대 앞에서 누가 살아 날 수 있을까..


14.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 악인들은 결국 죄를 낳는다.

 - 그 죄들이 재앙이 되고, 계속되어지는 거짓을 낳게 된다.

 - 이 세상을 살면, 참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 인생들이 대부분 죄악되기 때문이다.

 - 모든 인생이 범죄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5.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 인간들 스스로 웅덩이를 파고 있는것이다.

 - 거짓된 인생들이 무엇인가 의롭게 하려고 한들, 그 웅덩이는 스스로를 함정에 빠지는 길이다.

 - 스스로도 속고, 남들도 속이는것이 인생의 죄악됨이 드러나는 결과다.

 - 우리들 중에 누가 100% 진실되게 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16.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 범죄한 인생들의 재앙이 결국 자기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 범죄한 인생들이 포악하게 한 행동들은 결국 본인을 괴롭게 하게 된다.

 - 그 순간은 어려움이 없는것 같지만, 모든 악한 행동들이 모여서 결국에 그 악한 행동을 한 사람을 파멸로 이끈다.

 - 오직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헤를 구하는 길만이 죄인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 우리는 죄악되나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건, 하나님이 의로우시므로 우리가 온전한 것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심판자이므로 하나님의 때에 모든 악은 사라질 것이다.

 -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므로 이 모든 우리의 희망을 이루실 수 있다.

 - 결국 하나님은 이름대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며, 그 심판뒤에 온전히 의로운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고, 먼 훗날, 하나님의 때에 모든 이들이 죄악없이 의롭게 살 수 있는 날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 그러므로 우리의 찬양의 이유와 삶의 이유가 이러한 확실한 희망에 있다.

시편 6편, 원수를 갚아주시는 하나님께 모든걸 의탁하자.


1절.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악한 일에 대하여 분노하신다. 그 분노는 믿는자에게 책망과 징계로 다가온다.

  - 우리편에서 죄악에 대하여 알게 되었을때,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 한다.

  - 하나님이 죄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을 알게 되는것. 그것이 우리가 죄에 대하여 반응하기 전 첫번째 반응이다.


2절.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 우리 인생이 하나님 없이 어찌 건강할 수 있는가?

 - 하나님께 항상 우리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 우리의 잘못됨과 병든 상태를 하나님께 고하고 고쳐달라고 구하는 자세가 항상 필요하다.


3절.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육체의 고통도 인간이 감당하기 힘들지만, 더욱 감당하기 힘든건 영혼의 고통이다.

 - 결국 우리 인간을 이끄는 핵심은 영혼이다.

 - 우리의 심정, 마음이 평안할때 우리는 인생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4절.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 우리가 괴로울때, 우리가 요청할 수 있는건 주님이 다시 우리편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는것이다.

 - 우리의 영혼을 그 누가 건질 수 있단 말인가? 오직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 그리고 인생들은 서로를 사랑할 수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실 수 있다.


5절.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 사망으로 온전히 망하고 끝난 이들은 더 이상 기회가 없다.

 - 그들이 주를 기억하고 다시금 회개한들 기회는 없는것이다.

 - 그러므로 사망이 오기전에 스올이 가까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 한다.

 - 모든 상황가운데 죽음이 오지 않았다면 여전히 우리 인생은 희망적인 것이다.


6절.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 무엇이 시편 기자를 이토록 탄식케 하였을까?

 - 우리 인생에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일들이 일어난다.

 - 그러한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누구에게 한들 정말 100%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고, 없을 수도 있다.

 - 그래서 시편기자는 괴로움으로 인하여 밤마다 눈물로 괴로운 날들을 보냈는것이다.

 - 우리 인생에 이러한 날들이 다가온다.

 - 그러한 심각한 우울과 걱정과 괴로움과 어찌할 수 없는 고통의 순간이 우리 모두에게 닥치는 것이다.

 -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그냥 울며 탄식하며 괴로움을 토로할 수 밖에 없다.


7절.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 시편기자를 괴롭게 하는 일들을 일부 볼 수 있다.

 - 시편기자의 대적들이 많이 있었다.

 - 그 모든 대적들. 얼마나 많은 적들이 있었는가?

 - 그리고 그 적들로 인하여 얼마나 맘이 괴롭고 어두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 조금 짐작할 수 있다.

 - 믿었던 이들이 배신하고, 모든 이들이 등을 돌릴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때..

 - 그러한 때 인생을 견딜수 있는이가 얼마나 있으며, 멘탈이 강하다고 이겨낼 수 있는 이들이 과연 있을까?

 - 그러한 괴로움을 이겨내지 못해서 자살하는것 아닌가..

 - 분명 그러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괴로움으로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고 있는것이다.



8절.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 8절이 시편 6편의 핵심구절이다.

 - 괴로움과 적들로 인하여 고통가운데 있는 시편기자의 울음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기록한다.

 - 누가 이 얘기를 들어주었는가?

 - 바로 하나님이다.

 - 사람들은 위로자가 될 수 있고,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 일 수 있다.

 - 거기까지다. 그들은 해결을 해줄 수 없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100%공감하며 들어줄 뿐 아니라, 모든 상황들을 주관하시는 분이기에 문제 해결까지 가능하다.

 - 최고의 위로는 들어주는것이라고 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최고의 위로자가 될 뿐 아니라, 문제 해결까지 가능하신 분이다.

 - 하나님께서 울음소리를 들으셨으니, 이제 모든 것은 해결된것 아닌가.


9절.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 하나님께서 간구를 들으셨고, 기도를 받으셨다.

 - 그러므로 이제 잠잠히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 우리의 인생에 괴롭고 억울한 일들이 있을때, 힘없고 의지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아가지 말자.

 - 하나님께 찾아가서 아뢰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해주신다.

 - 해결 불가능한 사람들을 의지한들 상처만 남을뿐이며, 해결 가능한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10절.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 오직 시편기자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보셨다.

 - 그리고 원수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셨다.

 - 원수들이 심히 떠는 장면을 시편기자는 목도했다.

 -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그렇게 될것을 보았던 것이다.

 - 괴롭고 억울한 일들이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다.

 - 그러할때 시편 6편을 기억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모든것을 아뢰고 의탁하자.

 -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해결해 주신다.

 - 원수를 갚아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면서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자.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들을 해결하실 것이다.

 - 나는 원래 해결할 수도 없고, 해결하려고 한들 나와 사람들에게 상처와 어려움을 줄 뿐이다.

 - 하나님께 일들을 맡겨버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면 때가 되어서 모든 악한것들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주시고 해결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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