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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한국에서 세 자녀 키우기(어린이집,유치원 데려다주기) 한국에서는 세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면 평범한 아빠라고 보지 않더군요. 네 저는 세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한국에서는 아빠가 육아하는 것도 평범하게 보지 않더군요. 네 저는 세명의 자녀를 육아하는 아빠입니다.풀타임으로 육아만 하냐구요? 아니요.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모든걸 다 합니다! ㅎㅎㅎ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일은 저의 몫입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항상 치열한 전쟁을 치루고 있습..
2017년 블로그 결산 제가 다음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2017년 결산내용입니다.2017년 한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셨네요2018년에는 좀 더 부지런히 글을 쓰고 좀 더 전문성을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특별히2018년에는 '선교사 멤버케어', '이슬람' 주제로 글을 더 써보려고 합니다.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성경강해' 인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잘 못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주님 주신 은사로 생각되므로 더 열심..
협박하는 부모들 '너 한 번 더 그러면, 키즈까페 안데리고 갈꺼야''너 이거 안하면, 지난번 사주기로 한 장난감 안 사줄꺼야'우리 부모들은 얼마나 많은 순간 자녀들을 협박하고 있는가?토요일 아침 나는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또 협박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오후에 7살된 아들과 함께 키즈까페를 가기로 약속했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우리 아들도 뭔가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으면 기다리기 힘겨워하는것 같다.그래서 아들은 당연히 조르고 언제 가냐고 묻게 되는데..
아빠가 좋아 터닝메카드가 좋아? 오늘 아침에 밥먹는데, 주영이가 열심히 터닝메카드(아이들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길래 물었다."주영아~ 아빠가 좋아 터닝메카드가 좋아?""아빠도 좋고, 터닝메카드도 좋아!"이전에는 이렇게 물었었다."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그럼 우리 아들은 이렇게 곧잘 대답했다"아빠도 좋고 엄마도 좋아!"이제 내년이면 우리 아들도 7세가 된다.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나로부터 떨어져서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가는 걸 느낀다.그럼에도 우리 아들은 여전히 아빠를 필요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