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3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비밀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A.    사도바울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었다.그일을 행하는 구체적 대상은 이방인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것이다.그 구체적 사역은 각자가 다르다.직업적으로 시간적으로 위치(지역)적으로 은사적으로 경륜적으로 다르다.그렇다면 나의 구체적 사명은 무엇인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A.    여기에서 사용된 경륜은 오이코노미아이다.각 시대를 운영(경영)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A.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준다.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A.    그리스도의 비밀이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위에 세워져있다.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A.    함께라는 문구가 세번이나 사용되었다.그 사용됨은 상속자,지체,약속에 참여하는 자이다.우리가 상속받는 것 그리고 지체가 되는 것 그리고 주님 주신 약속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은 우리 홀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받게 되는 것이다.우리의 사역은 홀로되어지지 않고 함께 되어진다.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A.    일꾼의 조건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즉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그리고 또한 은혜의 선물로서 일꾼이 되는 것이다.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것에는 그가 주님께 헌신한 것 그것 보다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의 선물이 조건이 되는 것이다.그 조건에 반응한 그들의 헌신은 훌륭하긴 하지만,일꾼의 조건은 아니다.조건은 오직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것이다.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A.    사도바울은 실제적으로 자신이 작은자로 여겼고 다른 성도들을 자신보다 낫게 여겼다.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는 것이다.나는 무엇을 전하는 삶을 사는가?죄인들의 죄사함인가 아니면 내 안의 그리스도의 풍성함인가?영혼의 불쌍함인가?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인가?하나님의 영광인가 인간의 구속함인가?칼빈을 따라서 아니면 알미니안을 따라서?모든 것에는 균형이 필요하다.양면의 진리를 균형있게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A.    사도바울의 사명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과 하나님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인 교회를 드러내게 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다.하나님의 영광은 그 자체만으로 영광스러우나 그 영광스러움 속에는 더욱 아름답고 고귀한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감추어져 있었다.지금은 그 아름다운 교회가 드러난 가장 복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A.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은 누구인가?온 우주만물과 피조물,천사들 그들은 학생들이고 하나님이 교사이시다.하나님의 각종 지혜는 교회를 통해 드러난다.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A.    우리들은 영원부터 예정되어 있었고 사탄과 천사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알지 못했다.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A.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믿음으로 항상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A.    환난은 영광이다.진실로 그러하다.우리에게 고난이 있는가?그렇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그 말씀을 거짓없이 믿는지에 따라서 우리에게 고난은 영광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기를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A.    이 말씀은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A.    우리의 기도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사도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A.    그의 첫번째 기도의 방법은 성령으로 하는 기도 였다.기도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는 것이다.그 성령님의 기도함에는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을 강건케 하기 원하는 뜻을 알 수 있다.우리는 겉사람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정말 중요한 건 속사람이다.우리의 기도가 겉모습에 치우쳐져 있다면 그건 육적인 기도가 아닐까?정말 영적인 기도란 속사람을 강건케 하기 위한 기도여야 한다.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A.    두번째 기도의 방법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우리의 기도는 믿음에 진정한 응답이 있다.믿음 없이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우리의 기도에 믿음이 실제 있는가 묵상해보자.

B.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는가를 항상 점검해야 하고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이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매 순간 체크해야 할 점검목록이다.기쁠때나 슬플때나 짜증날때나 화날 때 우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가를 확인해보자.

C.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는 것 이는 우리의 오랜 기도제목과 실행이 되어야 하는 목록이다.우리는 모든 것을 사랑 가운데서 한다.모든 것의 근원과 기초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그 사랑이라는 큰 기초 아래에서 뿌리가 깊이 내리고 박혀서 터가 든든히 굳어져야 한다.기초는 사랑이고 그 사랑의 기초 위에 여러가지 시련과 고난으로 단련되어 뿌리가 깊어지고 단단해지면서 굳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A.    이와 같은 기도로 인하여 우리가 성장하게 될 때 우리는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된다.우리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 뿌리가 깊어지는 믿음을 소유하게 될 때 그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다.모든 시련과 고난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A.    하나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 높이와 깊이를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기를 사도바울은 기도하고 있다.우리도 이를 위하여 항상 우리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우리의 기도제목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가운데 넘치고 충만케 되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A.    우리 안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구하는 것에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을 넘치도록 주신다.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며 하나님께 요구하기를 어려워 하는 걸 본다.그러나 아버지께 아들이 당당하게 구해야 할 필요가 항상 있다.다만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는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어야 한다.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A.    우리의 기도제목과 그 기도의 응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신다.우리는 영원한 것을 위해 기도하며 그 영원한 것의 응답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영원토록 영광받으신다.우리의 기도제목이 하나님의 영광과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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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바로보기 류모세(두란노)



 단순히 책 제목을 보고 책을 샀다면 그 내용이 제목과는 조금 다른 것을 알수 있다. 아마 출판사의 마케팅이었을까? 그러나 책 제목 위에 보면 감추어진 이슬람 1500년 역사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있다. 실제 이것이 진짜 책의 제목으로 여겨진다. 다른 이슬람 관련 책과는 다르게 이책은 유대인 중심의 관점에서 이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하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보면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이슬람의 태동 과정이었는데, 이슬람의 태동에 숨겨져 있는 역사적인 관점이 이전에 다른 이슬람 관련 서적에서 보지 못하였던 부분을 잘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것을 볼 수 있다. 책의 초반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역사적인 내용이 많이 기술되어 있다. 기나긴 역사를 짧은 책 한권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세부적인 역사의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전체적인 이슬람의 태동 과정과 발전과정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가장 큰 도움을 얻었던 부분은 중동역사 위주로 이슬람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나간 점이다. 이 책의 필자는 이스라엘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인데, 그의 책 서술에 있어서 그가 이스라엘에서 지내면서 보고 배우고 경험했던 많은 것들이 책 속에 스며드는 느낌을 볼 수 있었다. 책의 저자의 배경덕인지, 유대인의 관점에서 그리고 아랍인들의 관점에서 이슬람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책의 내용은 분명 이슬람인데 책의 후반부에 가면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의 대립에 있어서 역사적 전개와 현재의 상황 그리고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져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이 이슬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질문해 볼 수도 있지만, 실제 그 근본적인 갈등의 배경을 저자가 파악하고 있는건 아닌가 또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이슬람 역사의 숨겨진 배경을 알 수 있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아랍인들과의 갈등의 배경을 배우면서 지금 시대적인 가장 큰 갈등의 핵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이슬람을 바라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 한가지는 책을 기록한 저자의 역사적 지식에 존경을 표하고, 나 또한 이러한 역사적 지식을 갖추어야 되지 않나 스스로 돌이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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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류모세
출판 : 두란노서원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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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결핍이 우상을 찾게 한다.


 요한복음 3장의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서 진정한 예배가 결핍되었을 때 오게 되는 목마름과 그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우리 스스로 우상을 만들게 되는 걸 볼 수 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인생의 갈증을 남편을 통해서 얻고자 하였다. 그러나 결국 그 남편을 통하여 자신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였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잘 살펴보면 이와 같이 전개되는 걸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을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대답에 사마리아 여인은 그 물을 달라고 요구한다. 그런데 그 물을 달라는 요구에 갑자기 남편 얘기를 한다. 그리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서는 사마리아 여인이 갑자기 예배 얘기를 하게 되고 예수님께서는 때가 이르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말씀하신다. 대화의 전개를 보면 예수님이 영원한 물을 주겠다고 하시고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의 실상(남편으로 채움을 얻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시고 그 해결책으로 예배를 말씀하신다.


 우리의 영원한 갈증을 해결하는 영원한 생수는 바로 예배이다. 그 예배는 단순히 주일날 드려지는 형식이 있는 예배만을 말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주 목마르다가 주일만 갈증을 해결 할 것이다. 우리의 삶 전체에 깃들여 있는 예배의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우리가 목마르지 않기 위해서는 이 예배의 삶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 예배의 삶 이전에 해결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마땅히 계셔야 할 하나님 아닌 다른 대체물, 우상들이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먼저 그것을 요구하셨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기 이전에 사마라이 여인이 그동안 찾았던 해결하고자 했던 남편들은 그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알려 주셨다.


 우리에게도 그동안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들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고자 했던 습관, 소유욕, 자기 성취, 남들의 인정, 칭찬, 자기 의 등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진정한 예배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 그러한 잘못된 습관과 대체물들이 먼저 정확히 확인되고 제거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예배의 대상인 하니님만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인생을 통치하실 수 있다. 그분이 우리를 통치하도록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자리를 내주게 될 때 우리에게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생수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영원토록 계속해서 샘솟는 물이 될 것이고 우리 안에서 넘쳐서 주위의 많은 영혼들에게 넘쳐 흐를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대체물들을 제거하고 다시금 영원한 생수로 우리의 근본을 채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요한복음 1장 1절~18절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 자 요한은 복음서를 시작할 때 시간이 창조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주인공인 예수님을 소개한다. 1절에 태초에라는 구절로 요한복음을 시작한다. 이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셨던 하나님이 시간을 창조한 그 시점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시간이 창조되던 그 때 말씀이 계셨음을 소개한다. 이 말씀이 무엇이길래? 아니 이 말씀이 누구길래 태초로 거슬러올라가서 그 때의 상황을 소개하고 있는 것인가? 이 말씀의 존재가치는 그 다음 말씀에 이어진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소개되고 있다. 시간이 창조되던 그 경이한 순간에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신 것이다. 이 말씀이 누구길래 창조의 순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것일까? 그런데 1절의 마지막 말씀이 우리에게 놀라움을 시사한다. 그것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창조되던 순간에 함께 계셨던 그 말씀,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증거되고 있다. 우리가 지금 대하고 있는 이 성경말씀이 다름 아닌 하나님 그분이다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대하고 쉽게 믿지 않고 가볍게 여기는 이 성경말씀이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시다는 것이다. 이제 요한복음 1절을 읽은 우리는 더 이상 성경말씀을 가볍게 대할 수도 쉽게 말씀을 지나칠 수도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우리가 힘들 때 가끔 읽어야 되는 것이 성경말씀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텍스트로 접하는 이 성경말씀이 바로 하나님 그분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며 우리의 전부를 바꿀 수 있는 능력 되신 하나님 그분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말씀이 단순히 그분의 입에서 나온 나와는 상관없는 그분의 명언 정도로만 생각하지는 않는지 돌이켜 봐야 한다.


 2절에는 다시 한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을 강조한다. 1절에 한번 언급하였던 사실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곧 소개될 예수님의 신성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아닌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아닐까? 인생이 생기기 이전에 시간도 생기기 이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셨던 그분의 놀라우신 신성이 이 구절에 함축되어 소개되는 것이 아닐까? 시간이 창조되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분 앞에 우리 인생은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 그분의 놀라우신 창조의 섭리를 묵상하게 된다. 창조의 순간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하나님 그리고 여기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는 성령 하나님의 사랑의 대화는 과연 어떠한 것이었을까? 이때부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내려오게 될 것과 요한복음의 저자인 요한을 만날 것도 미리 보시고서 어떠한 생각을 하셨을까? 아니 지금의 내가 이 말씀을 대하고 있는 모습을 아시면서 주님께서는 어떠한 대화들을 나누셨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있기도 전에 나를 아시고 나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주님, 그 주님 앞에 사랑의 감사를 드리게 된다.


 3절에서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 중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모든 것이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지은바 되었다. 창세기로 시간을 되돌려보면 하나님께서 6일동안 모든 것을 만드셨다. 그런데 그 지은 바 된 모든 것은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에 의해서 지은 바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만물의 그 어떤 것도 성자 하나님 없이는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세상의 모든 것들이 지금 이렇게 타이핑 치고 있는 컴퓨터 조차도 보여지는 모든 만물이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존재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도 자녀도 모두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존재케 된 것이다. 목마를 때 마실 수 있는 물도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도 그 어떤 모든 것도 말씀이신 예수님에 의해서 누릴 수 있게 된 것인데 내가 그러한 것을 누릴 때마다 그것을 창조하신 예수님을 잊어버린다면 이 얼마나 은혜를 모르는 행동인 것인가? 은혜에 감사한다는 것 은혜를 누린다는 것은 먼저는 그것을 주신이를 생각하는 것이 기본적인 태도 아닌가? 그러나 우리는 삶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순간 너무나 많은 것들을 실제로 주신 예수님은 잊어버리고 실제로 주신 예수님이 아닌 사람이나 다른 것들만 생각하며 감사하는 아쉬운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선물이다.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만물을 지으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

-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찾을 수 있다.

-       이 생명이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빛이다.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어둠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치었다.

-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의 빛을 깨닫지 못하였다.

-       빛이 어둠에 비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둠은 깨닫지 못하였다.

-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속성이 있는데, 빛 되신 예수님은 사람들을 물리치진 않으셨다.

-       그들로 하여금 빛을 깨닫기를 원하셨고, 생명을 주기를 원하셨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6.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개가 마친 후 요한이 등장한다.

-       그를 보내신 분은 성부 하나님이셨다.

-       그가 스스로 자신의 사명을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명을 주셨다.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그의 사명은 증언하는 것이었다. 증인의 삶이었다.

-       그는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증명하기 위한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       또한 모든 사람이 요한 자신으로 인하여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한 삶의 부르심이 있었다.

-       그가 어떻게 행하는지가 그의 사명에 중요한 부분이었다.

-       모든 사람이라고 표현된 부분에서 한 사람도 멸망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볼 수 있지 않는가?

-       우리는 영혼을 대할 때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 있는가?

-       나는 나를 증언하는 삶을 사는가? 아니면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사는가?

-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를 증언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       증언하는 자는 그에 대하여 정확히 상세히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       지식적으로, 경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이들에게 전해야 한다.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세례 요한은 이 빛이 아니고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는 자일뿐이라는 분명한 말씀을 보자

-       내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는 삶이다.

-       우리는 얼마나 많이 나 자신의 삶을 증언하고 자랑하는가?

-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삶에서 증언되어야 하지 않는가?

-       부족한 나, 승리한 나, 그저그런 나, 이러한 것이 아닌 오직 승리가운데 계신 예수그리스도만을 증언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자세이다.

-       이것을 잃었다면 다시금 찾아야 한다.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

-       사람들의 인정도, 사람들의 사역에 대한 칭찬도 비난도, 그 어떠한 것도 동기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이곳에 증언하고 자 하는 삶의 동기를 가져야 한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진실된 빛이 어둠의 세상에 오셨다.

-       그리고 그 빛은 각 사람에게 비추었다.

-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었지만 이 예수그리스도는 각 사람에게 분명히 비추었다라고 증언되어 있다.

-       모든 영혼들은 분명히 이 빛으로부터 비추임을 직접적으로 친밀히 당하였다.

-       나는 그 사실을 인지하면서 영혼들을 대하는가?

-       하나님께서 분명히 마음이 굳어있는 자들에게도 빛을 비추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       이곳의 모든 영혼들이 비록 복음은 듣지 못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각자 비추임임을 보이셨다.

-       이제는 말씀으로 그 비추신 빛을 내가 드러내고 알려줘야 하는 의무가 남아 있는 것이다.

-       나는 이 의무에 충성스러운가?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세상을 지은 창조주가 세상에 계셨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

-       이 얼마나 어리석은 세상의 현실을 보여주는가?

-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가 자기 안에 계셨음에도 눈으로 똑똑히 봤음에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의 어리석음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가?

-       어둠은 결코 빛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존재임을 다시금 보게 된다.

-       어둠은 결코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리가 자신을 비추일 때 도망가기 바쁜 것이다.

-       오직 성령께서 어둠 가운데 비추임을 주실 때, 어둠은 그 빛을 깨닫고 회개와 새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       , 나를 어둠가운데서 건지시고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가?

-       이 어리석은 세상이 빛 되신 그분을 알게 되기를 아버지 하나님께 의탁할 따름이다.

-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이 어리석은 어둠가운데 있는 세상이 빛을 깨달아 알 수 있기를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       왕 되신 예수님은 친히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신의 백성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영접하다는 원어로 파랄람바노인데, 파라가까운, 곁으로부터, 근처에의 전치사로써 친밀히 옆에 있는 것을 의미하며, 람바노취하다는 뜻인데, 능동적으로 ~을 잡다라는 뜻이며 꽉 잡다, 주어지다 라는 뜻도 있다. 결국 영접하다라는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친밀한 관계로 꽉 잡는다라는 표현이 가능할 것 같으며, 친밀한 관계로 주어졌다라는 뜻도 가능할 것 같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가까이에 아주 친밀한 관계로 내가 꽉 붙잡는 다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가까운 사이로 받아들여지는 관계가 되었다는 의미도 있다. 결국 영접이란 것은 단순히 복음을 시인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로 들어갔으며 그 이전의 잘못된 관계들은 청산하는 것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다. 온전히 빛 되신 그분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는 것은 그 이전의 어둠 가운데 일은 당연히 청산되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신분에 맞는 삶 그것이 영접이 의미하는 바이다.

-       어둠 가운데 있는 백성은 결국 이와 같은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어둠을 청산하지 못한 체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친밀해 지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자들, 결국 이전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빛 속에서 살아가기로 능동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자들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       그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라고 표현한다.

-       그 이름의 뜻, 우리를 죄에서 건지실 그 분, 결국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실 그분, 어둠가운데 있던 우리를 빛 가운데로 옮기실 그 분을 믿는 자들이란 뜻이다.

-       이런 믿음을 구사하는 자들에게는 빛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       이 얼마나 놀라운가? 빛으로 옮기실 뿐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나를 지으신 그 창조주의 자녀의 신분이 된 것이다. 이 권세는 실제로 놀랍다. 나의 아버지가 이제는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것이다.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우리의 새로운 신분이 사람의 뜻이 아닌 사람으로 인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보다 더 분명한 증거와 증언이 있는가?

-       우리는 이제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이다.

-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       비록 지금 육신의 몸을 입고 있지만 이 육신의 몸 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새로운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       이 생명은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동일한 그 빛을 소유하고 있다.

-       어둠을 비추어서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그 놀라운 의의 빛이 있다.

-       이 빛이 내 육신속에서 꿈틀거리며 자라고 있다.

-       이 빛은 부활의 몸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때까지 이 육신속에 거하며 주님의 영의 양식을 먹으며 날마다 자라고 있다.

-       또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니 빛 자체를 어둠 가운데 증언하는 삶을 살고 있다.

-       아버지 하나님의 빛을 어둠가운데 있는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이 망할 육신 안에 온전히 새로운 빛이 들어왔으며 그 빛이 살고 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 빛으로 보시고 온전하게 보신다. 이 빛은 전혀 어둠이 없고 전혀 손상받지 않으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때까지 온전히 거룩하게 보존된다.

-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내 안에 이 빛이 있다니..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셨다.

-       그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셨으므로 우리는 친히 그를 볼 수 있었다.

-       그의 영광을 눈으로 똑똑히 보고나니, 그 영광은 성부 하나님의 영광과 동일하였다.

-       그 영광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할 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을 얘기하고 있다.

-       진리가 먼저 제시되었다면, 그 어떤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       그러나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은혜를 먼저 보여주셨고, 그 다음에 진리를 주셨다.

-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되었다.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       세례요한은 그의 부르심 대로 증언하는 일에 충실하였다.

-       그리고 그는 하나 더 외쳐 이르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자기의 사명을 다 할 뿐 아니라 거기에 열정이 더해져서 외치는 일을 세례요한은 하였다.

-       그는 자기 뒤에 오실 이에 대한 소개를 계속 하였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가 자기보다 앞선 이유는 자기보다 먼저 계셨다고 증언하였었다.

-       그는 자신을 소개하지 않았으며, 계속적으로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외치면서 소개하였다.

-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바로 이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자신은 사라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무대에 올리는 일을 충성되게 하였다.

-       나는 나를 높이는 일을 하러 이곳에 왔는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증언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는가? 그 일은 누구에게 우선되어야 하는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이에게 우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내가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임을 다시금 잊지 말아야 하겠다.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       우리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 가운데서 받는 것이다.

-       은혜와 진리가 넘칠 때 우리는 충만함 가운데 거할 수 있다.

-       그 충만함 가운데 있는 것이 은혜 위에 있는 은혜이다.

-       여기서 위에는 첨가의 의미가 있다. 은혜를 더 강조하는 의미이다.

-       예수그리스도의 넘치는 은혜가 우리를 충만함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이다.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우리를 무겁게 하고 힘겹게 하는 율법은 모세에게 왔다.

-       그러나,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힘있게 하고 충만케 하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이다.

-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율법의 종이 아닌,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       우리는 자유하며, 의로우며, 넘치는 기쁨과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 자들이다.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죄인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다.

-       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즉사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 앞에서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도와주셨다.

-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에게 죽으셨고, 죄인들의 죄를 자신이 짊어지셨다.

-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즉사시키시지 않고, 그들의 죄를 자신이 가지고 죽으시며 그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분명히 목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은 구약의 성도들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렇게 자신의 육신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봤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에베소서 2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A.       우리는 죽었었고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셨다.

B.       사망은 아담의 범죄 이후 계속 인류역사에 이어지고 있다.

C.       죽음은 하나님과의 분리이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었다. 다시 살아난 것이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A.       이 세상은 성경, 주님과 반대된다. 인본주의, 거짓된 사랑, 쾌락, , 유행 등

B.       죄인은 주님께 불순종한 공중권세 잡은자인 사탄을 따른다.

C.       모든 불순종은 사탄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위이다.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A.       육체대로,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인본주의의 핵심이다.

B.       우리는 이것에 어린시절부터 교육, 문화, 사회환경으로부터 당연한것으로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것이다. 육체(육신)은 이것을 참 싫어한다.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A.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시다.

B.       하나님은 우리를 큰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A.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역사와 함께 우리의 새생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B.       우리 인생의 역사는 시간속에서 부활의 사건과 함께 시작된 것이다.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A.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일으키사, 앉히셨다.

B.       우리는 지금 신분상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힌바 된 것이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A.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신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우리를 통해 여러 세대 가운데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B.       지금 뿐만 아니라 영원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고 가르쳐진다.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A.       구원은 은혜에 의하여 오직 믿음으로 받는것이다.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A.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분이 주권적으로 주신 것이다.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다.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A.       우리를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B.       우리를 지으시며 다시 거듭나게 하신 목적은 선한일을 행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C.       옛육신은 할 수 없는 일을 새생명을 통해 하게 하셨다.

D.       선한일은 무엇인가? 착한일, 구제, 좋은사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같은 것인가? 문화를 초월하여 선한일은 무엇인가?

E.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셨던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가 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와 말씀이 이것을 깨달아 알게 한다.

F.       하나님이 오늘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바라보며 하루를 살아야 하며 그 인도하심대로 행할 때 하늘에 상급이 있게 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A.       우리의 신분은 이방인이었다.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A.       우리는 어둠과 죄악과 하나님의 분노가 기다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던 자들이었다.

B.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우리에게 없었다.

C.       하나님도 없는자 이것이 가장 비참했던 우리의 신분을 나타내준다. 아버지가 없는자 그것은 얼마나 비참한가? 아니 아버지가 계신지도 모르는자가 아니었던가?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A.       하나될 수 없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가까워졌다.

B.       유대인과 이방인, 죽은자와 살아있는자를 생각해보자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A.       하나님만이 우리를 하나로 만드신다.

B.       하나님만이 우리의 화목이 되신다.

C.       중간에 막힌 담을 친히 그분의 육체로 허무셨다.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A.       율법은 완전하나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고 오직 새롭게 지어진 거듭난 영혼만이 하나님의 온전한 율법에 도달 할 수 있다.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A.       십자가는 우리 인생을 한몸으로 부르셨다. 그 부르심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B.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우리로 하나님과 화목(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하게 하기 위함이다.

C.       나는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과 화목하는가?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A.       나는 평안한가? 평안은 하나님과 화목하는데서 온다.

B.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평안함을 누린다.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A.       십자가의 사역, 우리를 하나로 묶으심, 평안을 주신 목적은 성령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길을 여신것이다.

B.       아버지 하나님과 화목을 위해서 십자가와 성도의 하나됨과 하나님의 뜻에 일치된 삶이 필요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A.       하나님의 권속(하나님의 가족)

B.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과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놀라운 신분을 가지게 되었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A.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친히 모퉁잇돌로 삼고 그 위에 지어졌고 지어지고 있다.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도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A.       건물마다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A.       하나님은 창세 전에 자신이 거하실 처소를 원하셨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이었는데 그는 인생을 하나님의 성전 짓기를 소원했다

B.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막은 장차 있을 우리의 본향을 예표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집을 우리 교회로 짓기로 마음을 정하셨다.

C.       이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에는 불순물이 있을 수 없고 오직 건축자이신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지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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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 ‘주 예수 안에서주인되심과 그리스도 안에서를 생각해야 한다.

- ‘너희 믿음’,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한다. 갈라디아서 5:6

- 에베소 교회는 믿음과 성경이 말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다(차별없는 사랑)

- 내가 하고 말하는 사랑이 성경과 일치하는가?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 사도바울의 감사기도 제목은 성도들이었다. 특별히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의 행함

- 나의 감사기도제목 중에 성도들의 열매의 감사기도제목은 얼마나 있는가?

- 그의 기도의 시작은 감사였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하는 일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 ‘마음의 눈을 밝히사’ -> 빛이 하는 일은 어둠을 물리치고 그곳에 있는 실제를 보게 한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과 진실이 무엇인지 실제로 보게 하신다.

- 성령의 조명은 기록된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의 이땅에서의 중요한 사역

- 성경의 오해에서 벗어날 필요성(오순절, 찬양 등에 잘못 형성된 개념)

- 그의 부르심의 소망은 이 땅에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 이곳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사역)

- 그 소망은 영원의 관점에서 그분 앞에 우리를 세우는 것이고, 자기 아들로서 소유하는 것이다.

-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풍성함은 우리가 받은 기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하늘소망, 성경을 통한 믿음으로 얻게 되는 것들이다.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에서 이길 힘, 믿음, 사랑, 소망 등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지혜와 다른 것이다.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그의 능력은 성부하나님을 가르킨다.

 -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는 것은 성자 하나님을 가르킨다.

 - 성부 하나님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셨다.

 -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원토록 가장 뛰어난 이름을 부여하셨다.

 -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다.

 - 예수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 교회의 위치와 비밀이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교회를 하나님의 몸으로 삼을 것을 계획하셨다.

 - 영원전에 계획된 하나님의 마음은 교회였다.

 -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건 바로 교회다.

 -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사람, 거듭난 사람들로 만들것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셨다.

 - 영원히 영광스러운 그분께서 그 영광스러움 가운데 영광스러운 몸을 우리로 가질것을 작정하셨다.

 - 교회가 그의 몸이라는 이 비밀이 얼마나 놀라운가?

 - 이것은 이땅을 살면서 계속 오랫동안 영구히 연구하여도 시간과 경험이 부족하다.

 - 너무나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지혜이기에 인간이 어찌 다 알 수 있으랴

 - 교회의 위치는 이 땅, 이 세대 가운데 어디인가?

 -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하시는이의 충만함이 만물안에 있으면서 이 만물을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교회를 통해서 이 세대 가운데 드러난다.

 - 비록 세상은 죄악되어 있지만 하나님이 이곳에 두신 교회는 이 죄악된 세상 가운데 만물을 충만케 하는 역사가 있다.

 - 사탄은 이것을 가장 싫어한다. 흘러간 교회사를 보라

 

-       이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 운행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다. 계시록의 일곱교회를 보면 우리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드러난다.

-       우리의 모든 것은 교회중심이어야 하고 그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가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지금 세대는 이것을 잃어버렸다. 자신의 직장, 가족, 자아가 교회보다 항상 우선순위다. 교회는 그 권위와 가치를 잃어버렸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계획을 그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다. 우리를 심각히 돌아봐야 한다.

-       이 교회의 주관자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것은 절대 잊어버려서 안되는 진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가? 머리가 되시는가? 내 삶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신가? 주인된 그리스도가 가장 큰 가치인가? 그것을 알 수 있는 건 나의 시간 사용과 물질 사용,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알 수 있다. 이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먼저는 개인이 그리고 교회이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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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맡겨진 중요한 사명 그것은 무엇이었나?

- 창세기 18장 19절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쉬운성경) 나는 아브라함이 자기 자녀들과 자손들을 가르쳐 여호와의 길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한 모든 약속을 지키겠다.

  아브라함에게 명한것은 본토 친척아비 집을 떠난 것이었지만, 그의 구체적인 사명은 자녀들과 자손들을 가르쳐 하나님의 길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서 그를 택한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를 택해서 사명을 주신것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대단한 것일 수도 있지만, 성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단순히 자녀들과 자손들을 잘 가르쳐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하기 위함임을 볼 수 있다.

 이는 사실 우리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실제적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이 위대한 사명으로 말미암아 그의 자손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지게 됨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작은일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대단한 일로 사용될지는 우리의 생각으로는 가늠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아이러니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한가지는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작은일이라고 여기는 오해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사역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와 같은 자들은 작은일을 하는 것으로 여기는 우리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정사역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맡고 있는 작은일이라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실제로는 작은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 수준에서 작은일에 충성된 자들에게 다른 일들도 맡긴다는 성경의 표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얼마나 은혜롭고 우리의 생각을 잘 아시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맡겨진 모든일들을 작은일이라고 여기는 잘못된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일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일들이기에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과 사람의 개념과 상관없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들이다.

 그렇다면 결단코 작은일이란 있을 수 없고, 소홀히 여길일도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라면 모든일은 하나님 수준에서의 일들이다.

우리가 오해 할 수 있는 위의 말씀 또한 우리수준에서는 아브라함이 작은 가정일에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작은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라는 관점을 우리는 가져야 함이 마땅하다. 
 
 우리에게 맡겨진 설겆이를 하는 일은 결단코 작은일일 수 없고 하나님 수준의 일인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맡기셨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하는 일이 우리에게 커보일 수 있고, 목회자가 하는 일이 우리에게 큰 일일 수 있고, 전 도자가 전도하는 것이 큰 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는 모두 하나님의 일인것이다. 대통령이 하는 큰일로 보여지는 일이나 우리에게 맡겨진 집에서 아이를 씻기고 먹은것을 치우고 쓰레기를 버리는 이와 같은 일이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라면 그 가치와 크기는 동일하다. 단지 그것을 바로보는 우리의 시각이 문제이지, 하나님이 맡기신 하나님 크기의 일이라는 점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이와 같은 하나님 관점에서 일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모든 맡겨진 일들을 충성되게 할 것이고 감당치 못할 일들을 맡기신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표할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이 세상에는 작은일이란 없으며 모든 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위대한 사명들이란 것이다. 아이를 재우는 일, 아이가 바른길로 가게 도와주는일, 직장에서 상사에게 커피 한잔을 태워주는 일,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는 일 이 모든 일들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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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구절은 에베소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핵심구절이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는 구절에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에 대한 약속이 하늘에 속한 것이며 모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모든 것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그것을 얻기 위한 조건은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은 에베소서 전체를 보게 될 때 지속적으로 묵상해야 하는 구절이다.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이미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으셨다. 그리스도라는 뜻이 무언이지 안다면 이 말이 얼마나 놀라운지 묵상케 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자가 아닌가? 기름부은 받은자들은 선지자이며 제사장이며 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타락할 것을 아시고 그리스도를 준비시키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미리 정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를 품으신 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인간을 만드시기 전에 품으셨던가? ‘사랑 안에서라는 구절이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엿보게 한다.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인생이 죄악을 지을 것을 미리 아시고도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주님의 주권은 그분의 속성인 기쁨을 드러내신다. 주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은 그분의 기쁜 듯인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예정하신 그 사실, 그분이 미리 정하신 사실은 그분의 기쁘신 속성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라는 구절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아담은 무죄상태였지만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하늘의 신령한 복도 알지 못한 것을 알수 있다. 아담의 상태가 최선이었던가? 그것이 아니다. 아담이 범죄 후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하나님의 최선이자 가장 기쁘신 뜻이었던 것이다.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삶의 모든 간증은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그것을 드러내는 데에 있다. 그 신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 할 수 있다. 그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우리를 통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발견치 못한다면 그것만큼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통탄할 일이 아닌가?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다. 속량은 히브리어로 padah, ga’al이다. 이는 포로나 노예를 대가를 주고 사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에서 벗어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전에 사탄의 노예로 우리 자신이 원하는데로 사는 삶속의 노예에서 이제는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진정 우리의 주인되시는 삶으로 옮겨진 것이 아닌가? ‘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데로 산 것이라면, 그것에서 자유로워진 것은 하나님께 다시 연합되고 우리마음데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 자유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탄의 노예로, 우리 마음이 원하는데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얼마나 십자가를 욕되게 하는 삶인가?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주시는 분이시다.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그 뜻의 비밀은 무엇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알려졌다고 사도바울은 서신하고 있다. 그 다음 구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카이로스이며 이는 일정한 기간의 특별한 상황이다. 크로노스(지속된 기간 또는 정해진 시점)과는 상이하다. ‘플레로마로 이는 완성, 완전한 수를 의미한다. ‘경륜은 오이코노미아로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경륜, 경영을 뜻한다. 10절에서 이 비밀이 무엇인지 좀 더 살펴보자.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예정은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의 경륜적인 섭리가 이루어 진다. 그 때가 되었을 때 미리 예정하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셨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것이다. 즉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놀라운 섭리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예정하신 것이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사랑인 그것을 땅에 있는 인간들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신 것이다. 이는 미래적으로 천년왕국시기에 이 땅에서 온전히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것이다. 현재적으로는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교회를 하나되게 하심으로 모든 이방인, 유대인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로 만드신 사건에서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루어 질 것이다.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셨으니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 가운데 일어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으로 인한 작품이다. ‘그 안에서기업이 된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가 그분의 기업이 되는 건 하나님의 뜻과 결정이었으며 이는 창세전에 예정되었다.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반복적으로 얘기되고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아의 찬송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며 뜻이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기업으로, 그의 자녀로 택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으로 드러내기를 원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합당한 자들로 하나님이 피값으로 사셨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천지가 아름다운 것보다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더욱 놀랍고 아름다운것이다. 위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체들인 것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주변 사람들에게서 터져 나와야 하는 것이다.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는 말씀을 듣고 그안에서믿음으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거듭난 것이다.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이 된것이다. 성령님이 구원의 보증인 것이다. 신자는 이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적이 없다면 우리는 잃어버린 자들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인치심은 언제 일어나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인치시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였을 때 그 때 성령께서 동시에 인을 치시는 것이다. 이는 구원 받음과 동시에 일어난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 이후에는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지 새롭게 성령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이 이를 오해하여 성경에서 벗어나 있는가?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방언과 병고침과 다른 표적을 자신의 구원의 확증이라고 자신하며 오해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방언과 병고침과 다른 표적이 구원의 보증이 아님을 성경은 여러곳에서 증거하고 있다. 우리의 구원의 보증은 오직 말씀에 의한 회개와 주님이 하신 사역에 대한 믿음인 것이다. 이것은 누가 하시는 일인가? 이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성령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회개케 하시고 다시 말씀으로 우리를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신다. 그것만이 우리 구원의 보증인 것이다.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성령으로 인치셔서 온전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마지막절에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분명히 되어 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케 하기 위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자랑은 그리스도요, 우리의 구원의 자랑도 그리스도요,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의 자랑도 오직 그리스도의 사역임을 우리들은 매일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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