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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녀케어 2013년 11월 28일, 선교지 3개월차 <선교사 자녀케어>이곳 키르키즈스탄은 꽤 춥다.지리적으로도 추운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난방시설이 잘 안되어있다.그래서 더 춥다. 몸을 녹일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우리 부부는 언어공부를 해야했기에 그 시간에 누군가가 우리의 자녀를 돌보아 주는것이 필요했다.이시기에 우리는 언어학원에서 오전에 수업을했었고, 그 시간에 학원 근처에 아이를 봐주는 사람에게 잠시(2-3시간정도) 아..
시편2편 세상권력이 아닌 하나님의 권력안에 거하자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이 피해야할 3가지와 특징들이 나온다. [http://www.ezrabible.net/155]시편 2편에는 복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마지막절에 기록되어 있다.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
더 가난한이들을 생각하는 이들 2013년 11월 17일선교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선교지는 분리수거라는건 없는것 같다.살아 가는 입장에서는 편하긴 하지만, 환경오염은 있겠지?그렇다고 혼자 분리수거 하는게 의미는 없다.암튼, 분리수거를 하다가 하지 않으면 정말 편하긴 하다.그런데 그렇게 분리수거를 안하다가 한국에서 분리수거를 다시 하면...그건 엄청 피곤하고 귀찮은 일이 된다.사람은 자기가 편하면 좋고, 불편하면 싫어하는 어쩔수 없는 존재임을 또 깨닫게 된다.분리수거..
시편 1편 복있는 사람이 피해야할 3가지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세가지 길을 1절에 알려주고 있다.  첫번째는  악인들의 꾀이다. 정도를 가고, 곧은 사람들은 꾀부리지 않는다. 어떠한 역경과 유혹이 오더라도 정직한 길을 택하고 양심에 꺼리끼는 일을 하지 않는다. 양심에 꺼리끼는..
잃어버림 2013년 10월 14일, 선교지 2개월차계획하진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교지 도착하자마자 둘째를 주셨다.아직 언어도 제대로 못하고, 무엇하나 스스로 할 수 없는상황이었다.그런데, 둘째의 기쁨을 누리기에도 잠시...병원에서 둘째가 위험하단다.조산기가 있어서 아내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얘기했다.사실 이때까지는 어느정도 위험한 상태인지 짐작할 수가 없었다.이곳의 병원은 사실 신뢰하기가 어렵기에, 한국에 있는 의사에게 물어서 현재 상황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