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고 경건하게 살면, 그들의 인생이 복받고 그들로 인하여 주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흘러 넘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충성되게 살아야 하지만, 그것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해피앤딩을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본다.

하나님께 경건하고 충실한 자들이 불의의 사고나 피할 수 없는 깊은 병환에 걸리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 역사가운데서 볼 수 있다.

 

2절.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절.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오히려, 자만하고 교만하며 거짓을 이야기하는 악한 자들이 해피앤딩으로 끝나는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3절에 하나님께서 거짓과 아첨, 자랑의 혀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끊으실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보기에, 그리고 그들이 보기에 거짓된 혀와 아첨과 자랑의 혀가 이길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실제 그렇게 되어보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하실수 없는것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5절.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이러한 불합리하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가운데 많은 진실된 자들이 탄식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들이 일어난다.

경건한자들의 비참한 결과를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많은 이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들 모두를 하나님께서 안전한곳으로 인도하신다.

그렇다면, 안전한 곳은 도데체 어디인가?

우리의 삶의 환경의 개선인가?

악한자들의 멸망인가?

아니면, 다른 어떠한 시공간을 초월한 위치인가?

 

6절.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안전한 도피처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순결하고 아주 여러번 정제된 은과도 같다.

좋은 글들은 여러번 탈고를 거친 글들이 좋은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뛰어난 작가가 여러번 탈고를 거친것보다도 훨씬 더 완벽한 탈고를 마친 작품이다.

최고의 책이며, 실제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께서 그 말씀을 사용하셔서 인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이자 보증이다.

그 누구도 어떤 악인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갈 순 없다.


7절.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절.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여전히 비열한 인생이 높임을 많이 받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악인들은 계속해서 승리한것처럼 보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이러한 악인들의 횡포와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하지만, 그 정의의 실현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는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지만,

우리가 정직하고 의롭게 산다고 세상이 의롭게 변한다는 보장은 없다.

보장이 있더라도 우리의 때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떠나서 우리가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는것을 보장해주고,

의롭게 산 결과에 대한 선물과 열매를 안겨다 준다.

 

의롭고 경건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은것 같은 믿음의 선진들, 믿음의 동지들의 삶의 끝에는,

하나님께서 위로와 칭찬의 말씀이 기다리고 있다.

그 달고 오묘한 말씀을 받아 누릴자가 결코 많지 않음을 알고 있는가?

 

여러분의 삶의 짐의 무게는 어떤가요?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나라

 

휴가시즌이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바캉스'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놀고, 먹고, 즐기고 등등이 떠오른다.

아니면, 이곳저곳 많은곳을 다니는 그러한 여행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바캉스(vacance) 말의 어원은 라틴어 바카티오(vacatio)인데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또는 "비운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많은 변화로 인하여 이러한 비움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너무 삶이 고되고 힘들어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많은 현대인들의 모습속에서 볼 수 있는듯 하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비울때 다시금 채워지는걸 경험하는 문화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참된 쉼, 휴가란 무엇일까?

 

우리는 마태복음 11장 28절의 말씀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인생은 각자 나름의 무겁고 힘겨운 짐을 지니고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이다.

 

28절보다 중요한 말씀은 29절인데,

이유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쉬게 하실 수 있는지와 어떤 쉼을 줄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29절에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29절 마지막에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 삶의 여러가지 문제들, 어려운 점들, 짐들의 원인을 곰곰히 따져보면,

대부분 걱정과 염려, 근심등 마음의 문제임을 우리가 알 수 있다.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초조함으로 인하여 현재를 잘 살지 못하는 현상들.

그리고 현재의 괴로움이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들.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의 대부분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쉼은 우리의 환경이 나아지거나,

삶의 불편한것들이 해소되고 더 나은 삶이 되는것이 아니다.

분명 우리의 삶의 배경, 환경들은 이전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고,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주변의 환경들, 나의 일의 성취 등 많은것들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할지라도 나의 마음은 괴로울 수 있다.

많은것들이 이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더라도 나의 마음은 기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마음은 어떻게 기뻐하고 평안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쁨과 평안 가운데 계신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본인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결국, 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배우게 될때, 우리도 진정한 쉼을 얻고 누릴수 있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울때 우리 삶은 항상 휴가처럼 쉼가운데 살아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의 멍에를 주신다고 하셨다.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멍에' 를 잘 메고 하나님으로부터 배우게 될때,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멍에의 특징 중

첫번째는 쉽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가볍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감당하고 짊어지고 있는 짐이 혹시 무겁고 어려운가?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멍에가 아닌 나만의 멍에나, 다른 욕심의 멍에를 메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1:21~22)

 

 

 모든 사람들은 불확실성이 큰것보다는 안전하고 미래가 보장된 삶을 원한다. 그래서 안전한 직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등을 원한다. 경제적으로 안전한것처럼 보이는것이 나의 미래의 삶도 보장해 줄것이라 생각하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의 반응과 그동안의 경험이 그것을 지지해 주는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사실이다. 가끔 변수가 생길때도 있지만 분명히 경제적 안정이 우리의 삶을 조금 평탄하게 해주고 우리의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한가지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데, 경제적 안정, 안정된 직장, 안정된 삶이 우리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마태복음 21:21절 말씀은 전혀 적용하기 힘든 말씀으로 보여진다. 우리 삶에 산을 바다에 옮길 필요도 없으며 그러한 일은 정말이지 일어나서도 안되고 일어날 수도 없을것 같은 우리의 경험적 믿음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말씀에 기록된 믿음을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믿음의 수준을 가지고 있을까?

 

그건 아마도 우리의 삶을 우리 스스로가 믿음을 실천하고 믿음을 배우려고 애쓴 흔적을 애초부터 없애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의 안정적인 직장, 우리의 안정적인 미래,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 안전장치들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우리 사회시스템이 주는 안정적인 장치들을 더 신뢰하려고 노력하는건 아닐까?

 

믿음의 삶에 있어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것이 더 믿음을 배우고 실천하기에 좋은 환경적 요소라고 생각이 된다. 구지 노력해서 안정적인 환경을 없애면서까지 삶을 불확실성으로 몰아갈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사회시스템이나 다양한 안정적인 장치들로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불안감을 없애려는 목적이 크다면, 이건 한번 깊이 고민해보고 하나님과 단둘이 얘기해봐야 할 영역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왔지만, 실천하는 믿음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우리의 믿음의 역량, 믿음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우리를 좀 더 불확실성이 큰 환경으로 몰아가는 적극적인 태도도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불확실성이 큰 환경이 우리 앞에 다가올때 분명한것은 우리가 믿음을 실천하고 경험하기에는 더더욱 좋은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불확실성이 적은 환경 속에 사는 사람은 믿음을 실천하고 경험하기에 좋지 않은 상황과 환경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불확실성이 크면 클 수록, 우리의 믿음의 실천과 경험의 가능성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생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생계 문제가 아닌 산을 들어 바다로 던지게끔 하는 믿음도 원하신다. 그러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가? 아니 시도하기에 너무나 벅찬 과제인가?

 

그렇다면 구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왜 성경책에 기록하셔서 우리를 괴롭게 하시길 원하셨겠는가?

분명 우리를 괴롭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우리로 이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으라고 하는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믿음의 놀라운 세계를 보여주고 싶으신 것이다.

그 눈을 들어 하나님의 역사를 보려고 시도하는 자들만이 이 놀라운 믿음의 역사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자.

"나는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있는가?"

 

위 질문에 답이 어렵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떤가?

"하나님께서 마음을 먹으신다면,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것이 쉬운일인가? 어려운 일인가?"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인생에 위기가 닥칠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항상 피난처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 되시고, 하나님께 피신하는 길과 방법은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다윗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피하여서 가장 안전한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 네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은 무슨의미일까?

 

원문에는 내가, 너희가 란 주어가 없다.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내 영혼에게,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다.

이거는 다윗의 독백인가? 아니면 실제 원수들의 비난을 이렇게 표현한 것일까?

 

중요한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임이 분명하고 확실하지만

그것에 대한 의심은 원수들이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고,

내 자아가 그것을 제공할 수도 있다.

자기의 생각, 여러가지 의심들, 복잡한 환경들이 나에게 메세지로, 하나님이 아닌 다시금 네 산으로 도망하라는 메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고 있다.

온전한 의가 이루어졌지만, 온전한 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에는 의로운 일들이 넘치지만, 여전히 죄악들도 넘쳐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이 죄악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여전히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모든 인간들의 마음 구석구석까지 살펴보고 계신다.

심지어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나의 심성 깊은곳까지 감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어떤 악인이 그 앞에서 거짓말 할 수 있을까..

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은 우리가 쉽게 속일 수 있으며, 우리도 스스로에게 속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것을 정확히 사실 그대로 보신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악인이 이땅에서 무엇인가 많은 소득을 얻는것처럼 보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잔의 소득은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것이 실로 그들의 슬픈 미래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므로, 의로운 일을 좋아하신다.

우리가 정직히 하나님 앞에서 서고, 정직히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을 대할다면,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매순간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의로운 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로운 일을 좋아하는 자들은,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매순간 보고, 경험하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다 큰 좌절과 혼돈속에서 방황할때가 있다.

삶의 고난은 여러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 고난은 그저 우연히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주신 고난일 수 있고,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고난일 수 있다.

어떤 고난이 되었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우리는 그 속에서 숨겨진 하니님의 뜻을 찾아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러가지 고난중에서 우리를 아주 혼란스럽게 하고, 도저히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는 고난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때 극도로 어려워하고 심한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도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러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정체성의 혼란은 사실상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주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섭리가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승승장구하던 사업가가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하는 경우가 있고,

대기업 임원에 대표까지 승진하였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권고사직등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어떠한 일도 못찾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그뿐인가? 잘 나가던 운동선수가 부상으로 인하여 더 이상 운동선수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유명한 연예인이 교통사고로 더 이상 연예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다.

 

이러한 위기에서 잘 이겨내는 사람도 있지만, 계속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위기가 본인에게 다가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특별히 내 정체성이 어떠한 사회적인 위치나 직업에 올인되어 있던 사람들의 경우 아주 위험할 수 있다.

그들의 정체성은 사회적 위치와 직업이 전부였기 때문에 그러한 위치와 직업을 더 이상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큰 정체성의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자신의 자존감은 극도로 떨어지고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심한 우울증에 다양한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

 

이러한 일이 내 삶에 벌어질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1:11~12)

 

 

예수님이 광야로 시험받으러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고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내 사랑 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는 말을 하시고

성령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 내셨다.

 

아주 적극적인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작품(?)이었다.

다만, 광야의 시험전 성부 하나님의 처방전이 있다면, 그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기뻐한다는 이 말 한마디였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진정한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하나님의 감정, 하나님의 태도 였다.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리고 이 천지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어떠한 위치에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존재 그 자체로 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결과물을 낼때 그 결과물로 인하여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많이 보면서 자랐다.

그리고 우리들이 좋은 결과물을 내지 못할때 사람들이 슬퍼하거나 비난, 무관심한것을 보면서 자랐다.

그리고 세상은 실로 그러하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왔고 살아가고, 살아갈것이기 때문에 열매와 결과물들에 우리의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신다.

우리의 존재 그 자체로 기뻐하신다.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만드셨으므로 하나님의 작품이므로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존재들이다.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기뻐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다시 일어서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우리의 존재 자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신 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실로 그러하기에

우리의 믿음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가 중요하다.

 

 

    • 하나님의 의가 나타남(그리스도인의 실제적인 삶을 제시) 12:1~15:13

  • 하나님과 교회와 형제들을 향해 12:1~21

  • 국가와 세상을 향해 13:1~14

  • 이웃 및 믿음이 연약한 자를 향해 14:1~15:13

    • 결론 15:14~16:27

  • 저술한 목적-바울의 이유들 15:14~21

  • 기도 요청 - 바울의 계획 15:22~33

  • 기도할 이유 -바울의 인사 16:1~27

 

■ 하나님과 교회와 형제들을 향해 12:1~21

 (1) 하나님을 향해서(1~8절)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절.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으니라

6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절.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절.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1) 로마서의 결론

 - 1절 ' 그러므로',

 - '자비하심으로', ' 권하노니'

 - 로마서의 결론구절이다.

 - 사도바울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로움으로 권한다. 강제로 또는 억지로 하게끔 하지 않으신다.

 

2)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

 - 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2절 '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

 - 레위기에 보면 제사 종류중에서 속죄제와 번제가 나온다. 그 구절을 잘 보면 번제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볼 수 있다.

 -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제사는 이 번제다.

 - 이것은 우리의 삶 전체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에 대해서 뒷 구절부터 나온다.

 

 (2) 그리스도인의 다른 신자들과의 관계(9~13절)

9절.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리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절.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 9~13절까지는 성도간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자세(14~21절)

14절.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절.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절.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절.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 14~21절 까지는 비그리스도인들(믿지 않는 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관계 해야 하는 지 다루고 있다.

 - 특별히, 15절 말씀을 보자!.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것',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것', 우리는 그들과 함께 즐거워 하며 함께 울어 주는가?

 - 우리에게 원수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가?

 - 이는 어떻게 우리가 할 수 있는가?

 

■ 국가와 세상을 향해 13:1~14

 (1) 국가의 권력자들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태도(1~7)

1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절.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절.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절.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절.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절.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 하나님은 세상의 권세자들을 어떻게 보시는가?

  ㄱ) 4절 ' 하나님의 사역자', '하나님의 사역자', 6절 '하나님의 일꾼'

    - 그들이 그리스도인인지 비그리스도인인지 알 수 없다.

    - 그러나 그들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 권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왔기때문이며, 그 권세를 그들이 임의로 하는 것 같지만, 실제 하나님의 주권과 허락하심 없이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결국 그들의 권세를 주신 그 뒷 배경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권위 앞에 우리는 순종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국가의 위정자는 정치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복종해야할 필요가 있다.

    - 한가지 예외조건이 있다면, 불법에 대해서는 기도하면서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 그렇지 않고 단순히 나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동이라면 그런것은 기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순종해야 한다.

 

 (2) 이웃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태도(8~14)

8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절.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그리스도로 옷 입고 이웃을 사랑하자.

 - 어떤 옷을 입는지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 입는 옷에 따라서 우리의 행동가짐도 달라진다.

 -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행동할 수있다.

 -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이웃을 사랑 할 수 있다.

 

■ 이웃 및 믿음이 연약한 자를 향해 14:1~15:13

 (1) 연약한 자를 생각함(1~12)

 

1절.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절.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절.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절.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절.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절.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절.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절.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절.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절.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절.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 자기의 신앙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여서는 안된다.

 - 오직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신앙양심과 신앙의 기준을 지켜가는 것이 필요하다.

 - 우리의 생각에는 옳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는 전제가 항상 필요하다.

 - 하나님은 저 형제를 어떻게 바라보실까?..

 

 (2) 형제를 고려함(13~23)

 

13절.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절.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절.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절.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절.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절.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절.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절.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1) 다른 형제를 배려하면서 내가 믿는 바를 행하는 것이 중요함

2) 본인이 믿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함 (믿음으로 행하는 것)

 

 

 (3) 그리스도인의 연합을 위한 호소(15:1~7)

 

1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절.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절.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절.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절.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1) 서로서로 받는것(이해하는것)의 중요성

 - 연합에 있어서 서로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교리적으로 좀 다를 수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잘못된 것을 행할수도 있으나 그 잘못된 것 보다는 서로를 사랑함이 더욱 중요하다.

 

 (4)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이유(8~13)

 

8절.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절.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절.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절.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절.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절.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사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될 수 있다.

 - 우리가 각자 다르지만, 소망이 동일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 우리의 소망하는 바가 예수 그리스도인가?

 

■ 저술한 목적-바울의 이유들 15:14~21

14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절.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썻노니

16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7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절.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절.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절.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썻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절.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1) 이방인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 - 사도바울이 전했던 하나님의 복음

 - 16절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 18절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 우리는 이러한 사도바울과 같은 관점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 기도 요청 - 바울의 계획 15:22~33

 

22절.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절.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절.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절. 그러므로 내가 이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29절.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30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 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절.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절.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절.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 

 

■ 기도할 이유 -바울의 인사 16:1~27

 

1절.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절.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절.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5절.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6절.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절.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절.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절.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절.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절.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절.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절.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절.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절.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7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절.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절.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절.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1절.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절.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절.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절.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절.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앎) 9:1~11:36

  •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서 나타남 9:1~29

  • 이스라엘의 과거의 불순종에서 나타남 9:30~10:21

  • 은혜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현재의 잔존자에서 나타남 11:1~11:10

  • 이스라엘의 장래의 회복에서 나타남 11:11~11:36

 

긍휼하다-> 자비, mercy, 불쌍히 여기다. 다정히 사랑하며 측은히 여김,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은혜를 베품, 부모가 자녀에게 가지는 애틋한 정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알수 있는 설명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파기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그 언약을 지키시며  택한 백성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 호세아서에 나타난 창녀인 아내를 사랑하는 호세아의 모습을 통해서 긍휼하심이 무엇인지 이해해 볼 수 있다.

 

■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서 나타남 9:1~29

 

(1) 바울의 마음속에 있던 슬픔(1~5절)

1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2절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절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절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1) 유대인을 향한 바울의 슬픔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유대인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했다.

 - 3절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우리는 이렇게까지 영혼을 사랑하는가? 영혼들의 죽음 앞에 이러한 고통과 절규가 있는가?

 

(2) 원하는 자를 택하시는 하나님의 주권(6~13절)

6절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절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절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절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절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절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으니

13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으로 말미암은 자녀가 참 이스라엘이다.

 - 7절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 8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육신으로 말미암은 유대인이 참 이스라엘이 아니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가 참 이스라엘이다.

 -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영혼들이 참 이스라엘이고 참 유대인이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택하고 의롭다 하신다. 

 - 11절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서 사람이 의롭다함을(사랑함을) 받는다.

 - 누가 우리를 선택하였는가? 그분은 누구인가?

 - 우리가 아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주체가 되신다.

 

(3) 긍휼하심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권리(14~18절)

14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절.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절.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대로 인생을 긍휼히 여기신다.

 - 15절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 16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우리가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음 받은 것이 우리의 원함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오직 하나님편에서 우리를 긍휼히 여김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다.

 - 우리같은 자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신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은혜로운가?

 - 우리의 죄악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보지 못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우리들이었다. 그것이 당연한 결과였다.

 - 그러나, 이제는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해방되어, 영원히 하나님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관계로 변화되었다.

 - 이것 이상 우리에게 더 필요한것이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더 나은 삶? 더 나의 원함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는가?

 

 

(4) 하나님의 진노와 긍휼(19~29절)

19절.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절.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절.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절.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절.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절.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절.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절.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택함받은 우리들(영원한 진노-> 영원한 영광으로..)

 - 25절.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이방인이었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었으나 하나님은 이제 자신의 백성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다.

 - 하나님을 거절한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셨고 자신의 아들로 삼아 주셨다.

 - 생각해 볼 것은, 우리를 진노의 그릇으로 부르셨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어쩔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긍휼의 그릇으로 불러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 23절.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우리로 하여금 알기를 원하셨다.

 -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 그리고 영원한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영원토록 알아 갈 것이다.

 - 그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는 삶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토록 우리를 인도하셨다.

 

 

■ 이스라엘의 과거의 불순종에서 나타남 9:30~10:21

(1) 인간의 책임-이스라엘의 실패(30~33)

30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절.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딛쳤느니라

33절.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1) 이스라엘은 믿음이 아닌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었다.

 - 31절.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 32절.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 믿음이 아닌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고서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다.

 

(2) 하나님의 의가 예증되다(1~10)

1절.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절.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절.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절.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절.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절.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무엇인가?

 - 6절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8절 '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 8절 '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 9절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10절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ㄱ)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거하는 것이다.

 ㄴ) 내 안에 들려지고 심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나로 하여금 예수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게 되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된다.

 ㄷ) 그러한 역사가 일어난 사람을 하나님은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받았다'라고 하신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역사하여 주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정으로 믿었는가?

- 그렇다면, 그 믿음의 역사로 인하여 하나님은 '나를 의롭다'라고 하신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길이다.

 

(3) 복음이 차별 없이 만인에게 제시되다(11~15)

 

11절.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절.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절.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리라

 

1) '복음'은 전도자를 통해서 전해진다.

  ㄱ)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인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음

  ㄴ) '전도자'가 놀라운 소식을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전파함

  ㄷ) 이렇게 전파된 복음(기쁜 소식)을 사람들이 듣게 됨

  ㄹ) 이 들은 소식을 그들이 입으로 고백하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됨

  - 위와 같은 과정에서 실제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만,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사실의 복음을 누군가가 반드시 전해야 한다.

  -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들을 수 없다.

  - 15절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복음을 들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우리들을 하나님은 아름다게 보신다.

 

(4) 복음을 거절하는 유대인의 완고함(16~21)

 

16절.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절.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절.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절.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절.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1) 복음을 거절한 이스라엘의 운명 Vs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들의 운명

 - 이스라엘은 복음을 거절하여 하나님의 준엄하심 가운데 있게 되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 가운데 있게 되었다.

 

■ 은혜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현재의 잔존자에서 나타남 11:1~11:10

 

1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절.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절.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절.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절.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절.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절.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절.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그들 가운데 믿는 이들이 있다.

 - 4절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5절 '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이스라엘의 장래의 회복에서 나타남 11:11~11:36

 

(1) 이스라엘의 회복은 세상을 위한 축복을 의미한다(11~15절)

11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절.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3절.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절.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절.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 이스라엘의 회복은 더 놀라운 풍성함으로 넘치게 된다.

 - 12절 '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2) 감람나무로부터 받는 교훈 (16~24절)

16절.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꺽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절.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절.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꺽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꺽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워 두려워하라

21절.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절.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절.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1) 하나님이 택하신 유대인들을 향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 24절 '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 우리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셨듯이,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때에 능력으로 구원하실 것이다.

 - 그들은 애초부터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었다. 

 - 그들의 행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그 사실에 큰 의의를 두신다.

 - 그러므로,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놀랍다.

 

(3)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언되어 있다.(25~36절)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절.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절.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절.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절.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절.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이 못할 것이로다

34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절.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

 - 25,26절.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될 것에 대한 예언

 -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더욱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서.

 - 그리고 또한 33~35절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은 부분까지 우리가 다 알 수 없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 분명한건,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다루시는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택하심, 선택, 주권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메세지가 있다는 것.

 -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으심에 대한 놀라운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가 어찌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지 않을 수 있을까?

 

■ 4일차 정리 (하나님의 긍휼하심(자비로우심))

 1) 긍휼하심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주권(9:1~29)

 2)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믿음을 통하여 경험할 수(얻을 수) 있다. (9:30~10:21)

 3)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11:1~36)

 

    • 하나님의 준비(구원의 확신을 준비하심) 6:1~8:39

  • 성화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남 6:1~23

  • 성화되고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남 7:1~25

  • 성화되고 영원한 축복을 확신함 8:1~39

 

■ 성화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남 6:1~23

 

(1) 죄에서 해방되는 원리(1~7절)

1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절.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1)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 3절,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4절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5절 '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 6절'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때, 우리의 옛 사람도 함께 못박혀 죽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는 새 생명 가운데 행할 수 있게 되었다.

 ○ 4절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절 '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2) 종노릇 - 새 주인과 옛 주인(8~18절)

8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절.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절.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절.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절.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 우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로 여기며,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자로 여겨야 한다.

 ○ 10절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계심', 11절 '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절 '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절'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2)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다.

 ○  16절 '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7절 '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18절'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으니라'

 

 

(3) 종노릇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지니다(19~23절)

19절.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절.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절.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게 되었다.

 ○ 19절,'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2절 '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23절 '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의에게 종으로 내주는 삶은 곧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낳게 된다. (죄의 종은 부정과 불법의 열매를 낳는다.)

  - 죄의 종일때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었다. 이제는 우리는 죄에 대하여 자유로운 자들이 되었다.

  - 죄의 마지막 열매는 사망이다. 그러나 의의 마지막 열매는 영생이다.

 

 

■ 성화되고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남 7:1~25

(1) 율법과 옛 남편에 관한 예증(7:1~6)

1절.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절.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절.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1) 율법에 대하여 죽고, 새로운 법에 속하게 되었다.

 ○ 1절~3절.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이 살아 있을때는 남편의 법 아래 있었지만, 남편이 죽은 후에는 그 법에서 벗어나게 된다.

 ○  4~6절. 그리스도의 몸으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이제는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되었다.

 

(2) 중요한 물음 - 율법은 악한가?(7:7~16)

7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절.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절.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절.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절.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절.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절.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4절.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절.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워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절.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 율법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더욱 드러나게 된다.

 ○ 7절 '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13절 '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2) 율법은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다.

 ○ 12절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3) 신자 안의 두 성품이 명확히 드러나다(7:17~25)

17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절.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절.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절.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절.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절.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절.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1) 신자 안에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속사람과 죄의 법을 좇아가는 육신이 함께 있다.

 ○ 17절 '내 속에 거하는 죄', 21절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라도', 22절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5절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성화되고 영원한 축복을 확신함 8:1~39

(1)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8:1~4)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절.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1) 우리가 좇아야 할 삶의 목표 - 성령의 법, 성령이 인도하는 삶

 - 우리의 육신은 절대적으로 율법을 지킬 수 없다.

 - 그러나, 율법은 선하며 율법의 요구는 이루어져야 한다.

 - 우리가 성령이 인도하는 삶을 살게 될때,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다.

 - '그리스도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을 아내들에게 해야할 것을 율법은 요구하고 있다'

 -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아내를 사랑하기로 마음을 다짐하고 의지를 드려서 할 수 있는 명령인가?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것은 또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가능한 명령인가? 가능하지 않다면 성경에 명령하지 않았다.

 - 이 모든 것은 오직, 우리가 성령이 인도하는 삶을 살게 될때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성령이 인도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는건가?

 

(2)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8:5~11)

5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거하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 성령이 인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ㄱ) 우리의 소속이 어디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9절.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거하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 우리는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이다.

    - 비록 우리가 육신에 속한것 처럼 보여지고 느껴지더라도, 실제 우리의 신분은 영에 속한 사람이다.

 

  ㄴ) 우리의 현재 상태가 어떠한가를 알아야 한다.

   - 10절.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 우리의 육신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십자가에 이미 못박혀 죽은 것이다. 이것이 실제이다.

   - 우리의 영은 때로는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는 항상 살아 있다. 이것이 실제다.

 

  ㄷ)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11절.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우리의 육신의 운명은 곧 죽음 앞에 와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 예화) 꽃집에서 파는 꽃이 살아 있는것인가? 죽어 있는것인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죽은 것이며 곧 죽게 될 것이다. 우리의 육신도 이와 같다.

 

 

(3) 새로운 관계들에 대한 성령님의 증거(8:12~27)

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절.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절.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절.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절.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1)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나는 누구인가?'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ㄱ)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 14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15절 '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16절 '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ㄴ)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받을 자이다.

   - 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 18절 '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ㄷ) 영광을 함께 받기 위하여 반드시 고난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고난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17~18절

 ㄹ) 나의 이 연약한 몸은 곧 부활의 몸으로 변할 것이다.

  - 23절 '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 성령으로 거듭난 새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도 육체 속에 있으므로 탄식함이 있다.

  - 그러나 우리는 이 육체를 벗을 것이고, 부활의 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육체속에서 탄식하는 삶은 실제로 너무 짧다. 부활의 몸이 우리 인생의 전부(99.999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 하나님의 섭리와 뜻(8:28~39)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절.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1)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다.

  ㄱ) 우리는 어떠한 것을 상속받게 되는가?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성품, 속성)을 상속 받게 된다.

    - 29절 '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 32절 '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ㄴ) 우리의 신분의 위치는 어디인가?

    - 29절.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맏형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들

 

2) 하나님과 우리는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ㄱ) 33~39절.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고, 우리를 하나님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간증) 밥그릇 긁은 사건

 

 

■ 3일차 정리(의인은 이제 어떻게 사는가?)

 1) 6:1~23 죄의 종에서 해방되고 의의 종이 되었다.

 2) 7:1~25 율법에 대하여 죽고, 새로운 법(성령)에 속하게 되었다.

 3) 8:1~39 우리가 누구인지 분명히 인식할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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