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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연구/교회

계시록 2장 8~11절 서머나 교회

by ezrabible 2017. 1. 17.
서머나 교회

8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절.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겉으로 보여지기에 서머나 교회는 환난가운데 있었고 궁핍함 가운데 있었다. 서머나 교회의 성도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 있으며 다른 이들도 그렇게 봤을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서머나 교회를 부요하게 보신다. 하나님은 항상 그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시기 때문이다.
-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은 무엇인가? 실제 그들은 서머나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었다. 
- 겉보기에 유대인이었고, 겉보기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었고, 유전적으로 유대인이었다. 그러나 실제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것이다.
- 문제는 그들 스스로는 너무나 철저히 하나님의 백성이었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탄의 회당이라고 까지 단언하신다.
- 스스로 나를 보는 관점은 언제나 실제와 다를 가능성이 넘쳐난다. 중요한건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의 평가도 아닌 하나님의 평가다.

10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 서머나 교회의 성도들은 실제로 순교에 이르렀다.
 - 성경은 십일 동안 환난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다.
 - 우리에게 닥친 환난은 그렇게 길지 않다. 그 기간을 충성할때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을 선물로 주신다.
 - 때로는 고난은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두려움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친히 나에게 주실 선물은 나로 하여금 짧은 고난의 시간을 넘어서게 한다.
 - 물론 우리가 느끼기에 그 고난은 너무나 길어 보인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그 기간은 짧았고, 그 기간은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는 시간이고,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 질 수 있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곳곳에 서마나 교회와 같은 실상이 부요한 교회들을 많이 두셨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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