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다

9절.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절.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절.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유대인들의 큰 무리들은 예수님을 보기 위해 왔다. 그리고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증거인 나사로도 함께 보기 위해서 왔다.
사람들은 증거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의 능력을 믿는다. 그리고 그러한 증거인 나사로로 인하여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제사장들은 그 증거인 나사로를 죽이려고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대제사장들이 멀쩡한 사람을 죽이려고 까지 할 수 있는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삶에 방해가 된다면 그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있는것이 참 놀라운 죄인의 모습이다.
그들이 기다렸던 메시야가 왔는데, 그들은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본다.
우리가 말하는 바와 믿는바가 무엇인지 우리도 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행동에서 그 믿음의 거짓이 드러나게 된다.
우리가 믿는 바는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가?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믿기를 요구하시는가?
진지하고도 깊이있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가?
우리는 조용하고도 깊은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한 행위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진실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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