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마12: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를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서 부르시지 않으셨다.
주님께 가까이 가는 자들은 주님이 그분의 품안에서 쉬게 하신다.
왜냐하면, 주님의 마음은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넘치기 때문이다.
그러한 주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멍에가 아닌, 주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신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종류이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

그 멍에를 메고 주님으로부터 배우라고 하신다.
그렇게 될때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모든 것의 시작과 중간 끝 그 모두를 결정짓는 최고 중요한 기관은 마음이다.
이 마음을 지키게 될때, 이 마음이 쉼을 얻게 될때 우리는 어떠한 일들도 해낼 수 있다.
그것도 기쁜 마음으로 말이다.

우리가 일에 지쳐있을때..그때는 먼저 우리의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나의 마음이 분주하고 걱정과 근심과 쉼이 없을때, 그 원인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원인은 위의 본문 말씀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예수님은 예수님의 일,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그 일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다.
이 두가지 말씀을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깊이 고민해보고 따져봐야 할 것은 이것 두가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예수님의 일인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일이란 도데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그것의 구체성, 그리고 실제성, 그리고 일어날수 있는 삶에서의 모든것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해봐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께 물어봐야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주님의 일인지 말이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고민하면서 주님으로부터 답을 구했다면, 그것이 주님의 일이라는 확신이 선다면 그 다음은 쉽다.
그냥 예수님으로 부터 배우면 된다.
예수님으로부터 배우는데는 사복음서만큼 좋은곳이 없을 것이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일을 하셨고, 어떻게 시간을 분배하셨으며, 그분의 일의 중요성의 가치는 무엇이었으며, 그분이 사람들에게 쏟는 시간들에 있어서 특정분류와 그렇지 않은 분류에서 차이가 있었는지..그렇지 않은지 등을 또 살펴보면서 복음서를 살펴본다면 예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살펴볼때 제일 중요한것은 또한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은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님이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항상 평안하셨던것처럼 말이다.
지금 일로 지쳐있는가?
그렇다면 그 일이 주님의 일인지..
그리고 그 일을 주님처럼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일을 잘하고 못하고 보다 중요한것은 그 일이 주님의 일인지 여부와..
주님이 하셨던것처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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