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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복음

요한복음 11장 17-44절

by ezrabible 2016. 5. 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 주님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보신다.
 - 무덤에 있은지 나흘이나 지났던 나사로, 그에게는 그 나흘이 어떠했을까?
 - 우리 인생은 언제든지 죽음앞에 있으며, 죽음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 존재들인가?
 - 살아 숨쉴수 있을때 우리 안에 살아 있는 빛을 주위에 비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거리였다.
 - 예수님은 영혼들 주위에 가까운 곳으로 주님의 제자들을 두시는 것 같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미라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 마르다와 미라아가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를 얼핏 볼 수 있다.
 - 많은 유대인들이 위문하러 왔을 정도로 그들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것 같다.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 마르다와 마리아의 반응이 사뭇 다르다.
 - 마륻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빠르게 나가서 맞이하였다.
 - 그러나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 둘 모두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했는데, 그 둘의 반응이 이처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마르다가 예수님께 처음으로 했던 얘기를 주목해보자.
 - 예수님께서 함께 계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 마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으며, 예수님이 함께 하지 못했던 사실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인생은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다.
 - 그러나, 예수님은 인생을 죽음에서도 건지시며 죽음을 피하게 하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피하리요..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 마르다의 믿음을 보자. 그녀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이러한 말을 하는것일까?
 - 그녀는 이러한 말이 나사로를 살릴 수도 있다는 걸 염두해 두고 한 말일까?
 - 아니면, 무슨 목적으로 이와 같은 말을 하고 있는걸까?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다.
 - 예수님의 말씀은 진실이고 그대로 이루어진다.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 마르다는 위의 예수님의 말씀이 지금 나사로를 살릴 것이라는 걸 알았을까?
 - 그러나 확신이 없어서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때에 다시 살아날 것을 말하는 것일까?
 - 아님,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채, 부활때를 말씀하시는 걸로 받아들인걸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그 이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 예수님이 부활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이 말씀을 인생들에게 증명하셨다.
 -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 생명에 동참하고 있는가?
 - 인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에서 우리는 온전히 해방받은 존재들이 되었다.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살아 있을때, 예수님을 믿는자,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 내가 살아 생전에 예수님을 믿게 된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가?
 - 더이상 나에게는 죽음이 공포가 아닌,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아닌가?
 - 이를 믿는 자들에게 주님은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마르다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며, 이땅에 보냄을 받은 하나님이심을 마르다는 알고 있었다.
 - 이를 알게 된 자들의 복은 참으로 헤아릴 수 없이 크다.
 - 인생들에게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는가?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 그리고 이 복을 깨달은 사람들도 이 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것을 또 구하고 있지 않은가?
 - 우리가 받은 복을 세워보는 것, 그것이 인생에서 참으로 필요하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 예수님이 이제는 마리아를 부르셨다.
 -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언제나 얼마나 좋은가?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셨을때 집에 머물러 있었다.
 - 그는 아마 조용히 예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 우리에게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 모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다.
 - 누가 더 나으냐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이 합당하게 그 사람들을 쓰시는 것 아닐까?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 마르다가 예수님을 보고자 얼마나 멀리까지 갔는가?
 -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않으시는 예수님께 달려간 마르다의 열정은 우리로 여러가지를 배우게 한다.
 - 아직 예수님은 마을로 들어 오시기 전에 마르아와 마리아와 할 말씀이 계셨던 것 같다.
 - 사역을 행하시기 전에 예수님이 사람들과 얼마나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시는가를 주목해보자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 마리아가 예수님을 좇아 가는 바람에, 함께 있던 유대인들도 덕을 보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 내가 예수님을 좇아 산다면, 내 주위의 사람들도 함께 덕을 보게 된다.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 마리아는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다.
 - 나는 얼마나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리는가..
 - 마리아도 마르다와 동일한 고백을 한다.
 - 이들의 믿음이 얼마나 신실한가?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셨다.
 - 예수님은 마리아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해 하셨다.
 -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절대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보다도 더 심령에 비통해 하시는 예수님의 위로는 완전하시다.
 - 우리를 온전히 위로해 줄 수 있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가?
 - 위로의 근본은 함께 아파하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는 것인 것 같다.
 - 내 마음에도 동일하게 울음이 일어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전달되어서 인듯 하다.
 -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외면치 않으시고 함께 아파하신다.
 - 그리고 인생의 안타까운 현실을 불쌍히 여기시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신다.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제 실제적으로 행하신다.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예수님은 심령에 비통히 여기셨을 뿐만 아니라 그 비통함이 외부로 눈물로 나오셨다.
 - 속과 겉 모두 동일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그러해야함을 배우게 된다.
 -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인생들을 사랑하셨고 인생의 아픔에 동참하셨다.
 - 우리도 영혼들의 아픈상황과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아파해야 하지 않겠는가?
 - 언제까지 나만의 문제로 헤메고 있겠는가?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 예수님께서 눈물 흘리며 보이신 사랑은 유대인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 슬픔 가운데, 어떤 이들은 여전히 예수님에 대해서 비난할 거리를 찾고 있다.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 예수님이 이번에 비통히 여기신 이유는 무엇일까?
 - 사람들이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었을까?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 나사로의 죽음은 확실하였고, 이미 부패가 시작되었다.
 -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살리고자 하시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이 하시면 못하실게 무엇이랴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실 것이다.
 - 나사로가 살아가는걸 모든 사람이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누구 목도하는가?
 - 믿는자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 믿지 않는자들에게는 단지 기적만 볼 뿐이다.
 - 우리 인생에서 기적이 찾아와서 하나님을 믿는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되어 주를 따르는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 예수님은 이미 기도하셨고 그 기도의 응답을 받으셨다.
 -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며, 들으신 기도는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 아버지는 항상 예수님의 기도를 들으셨다.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들으신다.
 - 우리는 그러므로 모든 것에 있어서 항상 기도해야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가?
 - 그러나 예수님은 이 장면에서, 인생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음을 믿기를 원하셨다.
 -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 모두가 예수님을 믿기를 원하신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 예수님이 할 일이 선포되었다.
 -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는 말씀도 증거되었다.
 - 이제 그 증거가 현실로 나타나고 사람들은 이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기존에 보내진 선지자와는 다른 분임을 믿어야 한다.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죽었던 나사로가 걸어 나왔다. 
 - 그에게 예수님은 이제 풀어놓고 돌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 죽음에서 부활을 하게 하시는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 성경 어디에 죽은 인생을 다시 살린 선지자가 있었던가?

 -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 이외에는 인생에게 허락하신 적이 없는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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