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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복음

요한복음 11장 1-16절

by ezrabible 2016. 5. 7.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에게 병이 들었다.
 - 우리 인생도 항상 건강할수 없다. 언젠가 병이 든다.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나사로 이들 형제,자매는 얼마나 주님을 사랑했던 자들인가?
 - 마리아는 향유를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던 자였다.
 - 아주 귀한 것을 붓고 여자에게 소중한 머리털로 발을 닦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 우리는 가장 귀하게 여기는 물질을 주님께 드리고, 가장 낮은 곳으로 우리가 직접 가는가?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 마리마와 마르다는 병들었을때 사람을 주님께 보내었다.
 - 주님만이 나사로를 병에서 낫게 하실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그런데, 베드로를 사랑하시는 자라고 표현한다.
 - 얼마나 귀한 표현인가? 나또한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이다.
 - 그것 하나면 사실 모든게 충족되지 않는가? 그러나 인생들은 자꾸만 다른 것들을 더 달라고 요구한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 나사로에게 일어난 병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었다.
 - 나사로에게도 그의 자매들에게도 슬픈일이었지만, 이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었다.
 -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슬픈일이 있을지라도, 때로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임을 기억하자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게 아닌가?
 -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특별히 더 마르다와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했던것 같다.
 - 주님의 사랑을 입은 이들은 얼마나 복인가?
 - 나또한 주님께 특별한 사랑을 입은자 아닌가?
 -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특별히 택하셔서 이 곳까지 보내셨을까?
 - 그분의 사랑에 오늘 하루 깊이 묵상하며 지내자.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 나사로는 병이 들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소식을 듣고도 바로 가지 않고 더 기다리셨다.
 - 주님은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기다리셨다.
 -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급하게 행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 주님과 깊이 있는 기도와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있다.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 유대에서 방금 돌로 치임을 받을뻔 했는데, 예수님은 다시 유대로 가자고 하신다.
 - 예수님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셨다.
 -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예수님은 가셨다.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 제자들은 유대에서 돌로 맞아 죽을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였다.
 -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보다는 사람들에 대하 두려움이 우선이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 인생에게 12시간이라는 낮의 시간을 주셨다.
 - 낮에는 빛이 있으므로 빛을 보고 다닐 수 있고 길을 볼 수 있다.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 그러나 인생에게 주어지는 밤에는 빛이 없다.
 - 그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 우리 안에 빛이 없다면 우리는 갈바를 알지 못한다.
 -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때는 감정으로도 다른 어떤 것으로도가 아닌 성령의 조명으로 인도받는다.
 - 성령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에 대해서 민감해야 한다.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 예수님은 나사로를 우리의 친구라고 하신다.
 - 그를 예수님은 깨우러 가신다. 
 - 그는 실로 죽었지만, 예수님은 잠들어 있다고 하신다.
 - 우리 인생들도 실상은 죽은자들이지만 아직은 잠시 잠들어 있다.
 - 그들을 복음으로 깨우게 될 때 그들은 살아날 수 있고 낮에 속한 자들이 될 수 있다.
 - 아직은 낮이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 그러나 곧 밤이 올 것이고 우리의 일할 시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기회가 주어졌을때 하루하루를 충성되게 보내자.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 제자들은 나사로가 병들어서 힘든 상태임을 인지했다.
 -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잠들었다는 말씀의 실제적인, 영적인 어떤 의미도 깨닫지 못했다.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는 나사로의 죽음이었다.
 -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 예수님은 그들이 정확히 하나님의 일을 보기를 원하셨다.
 - 그래서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었음을 알려주셨다.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 나사로가 죽음에서 살아가는 일의 목적 중 하나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였다.
 - 제자들이 믿음을 가지게 될 일로 인하여 예수님은 기뻐하셨다.
 -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행하기 위해서 드디어 나사로에게 가신다.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 여전히 얼마전에 있었던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 두려움은 벗어낫을지라도, 죽을 수 있다는 가정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그래서 그에게 유대로 가는 길은 곧 죽으러 가는 길이었다.
 -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전혀 이해도 못해고 받아들이지도 못했고 귀기울이지도 못했다.
 - 때로는 우리 앞에 닥친 현실과 상황들이 우리를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 우리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해야 한다.
 - 오늘은 주님이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느가?
 -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길 원하시며 그 믿음을 가지시는 걸 기뻐하신다.
 - 내가 오늘 하루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건 어떤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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