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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내 마음에 두신 노래 서평

by ezrabible 2020. 8. 31.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 요즘에 많은듯 하다. 사실 모든 어른들은 겉으로 보이기에는 어른같아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직 자라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어른이 어린아이보다도 못한 행동들을 하는 걸 자주 목격한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에게 동화책을 한번 읽어주면 어떨까?

 

이 책은 어른들이 쉽게 읽기에 좋다. 나의 경우는 자녀들이 있어서 이 책으로 최근에 많이 읽어주고 있다. 역시 그림이 있어야 아이들은 좀 더 재밌고 흥미롭게 책읽기를 하는것 같다. 아직 나의 아이들이 어려서 그럴순 있지만 다른 어떤 이야기성경책보다도 더 흥미롭게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는다. 나 역시도 읽어주면서 다른 동화책과는 다른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어릴때부터 성경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가르쳐야 하지만 성경책은 사실 쉽지 않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 내용을 설명해주기도 벅찬게 사실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먼저 이 책을 추천한다.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있고, 읽어줘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막상 실천해보니 쉽지 않았던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그저 읽으면 된다. 그러면 아이들이 신기하게 몰려들고 빠져든다. 이렇게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 성경책도 번갈아가면서 읽어주면 디모데처럼 어릴적부터 성경을 아는 아이들이 될 수 있을꺼라 확신한다.

 

죄에 대한 부분,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에 대해서도 쉽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주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쉽게 건네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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