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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요한복음

요한복음 14장 1~24절 강해

by ezrabible 2020. 2. 12.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모든 걱정과 근심의 시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실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의 영향을 받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주체는 내 마음이다.

-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한가지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믿는것이다.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 우리는 이땅에 발을 붙이고 살기때문에 우리가 거하는 집, 차, 환경, 주변사람으로의 인정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받는다.

- 그리고 우리가 죽어서 가게 될 곳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부터 시작되어 우리가 육체를 벗어나서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거하는 나라까지 모두 포함된다.

- 여전히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영원히 거하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소망을 품고 살아 갈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고 계신다.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고 우리도 결국엔 그곳으로 가게 된다.

- 지금 여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것이 우리가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다.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은 인간이 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셨다.

-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다.

-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보다 높은 신이지만, 인간과 같아지신 신이다.

-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와 소통하시기 위해서 낮아지셨고, 자기를 알려주기 위해서 인간이 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 실제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다.

- 우리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추구하지만, 평범함 속에..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주변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여전히 사람들은 좀 더 높은 차원의 신비한것을 추구한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서 가장 낮은차원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셨다.

- 예수님은 인간이 되시면서 낮아지셨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가지고 내려오셨다.

- 내가 있는 이곳이 예수님과 함께 있다면 내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거기가 하나님의 나라다.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평안함이 넘치는 곳인데, 그곳이 내가 있는 이곳이다.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 거하셨고, 하나님 아버지도 예수님 안에 거하셨다.

-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고, 우리도 그분 안에 같이 살아 있다.

-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하나이신것 처럼, 우리도 그분 안에서 하나로 살아간다.

-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 안에 우리가(내가) 있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므로, 우리는 믿음에 따라서 그분의 섭리에 따라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도 할 수 있다.

- 결국엔 믿음의 문제다.

- 무엇을, 어떻게가 아니라..무엇을 믿고 얼만큼 믿는지가 중요하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 무엇이든 구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신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한번 믿고 실행해보자.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 하나님께서는 믿는 신자들에게 일시적인 성령하나님이 아닌,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거하는 성령하나님을 선물로 주셨다.

- 이땅에서 함께 거하실 뿐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성령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움과 고통과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

- 하나님의 약속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한 약속이다.

- 이보다 더 큰 보증이 어디 있는가?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세상은 이를 알지 못한다.

- 오직 성령을 받은 예수님의 신자들만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 회심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이들은 자기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사실을 안다.

- 그것은 어떠한 증거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라고 딱히 정의할 순 없다.

- 정의를 내린다면 성령의 열매들이 그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것을 통해서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다.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셨다.

- 그러나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셔서 계속 함께 거하셨다.

-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는다.

- 세상과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버리더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 이것이 우리가 왜 외로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다.

-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여 행복한가?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신자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 항상 성공하진 못하더라도, 지키려고 애를 쓰며 그것을 해내는 경우들이 많다.

-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은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며, 열매가 없더라도 다시금 열매를 내는 특징이 있다.

- 오뚜기 같이 계속 쓰러져도 또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우리 안에 성령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위로와 힘을 낼 수 있는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 그리스도인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었던 적이 없는것이다.

- 열매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줄 안다.

- 종교적인 열심과 활동들은 그 안에 믿음이 없어도 가능하지만, 사랑의 열매등 성령의 열매는 회심하지 않은 자는 흉내낼 수 없다.

- 흉내내는 것과 실제와의 차이를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다.

- 사람들으 속이는것도 힘들지만, 하나님은 더더욱 속일 수 없다.

- 그리고 자신의 양심은 자신이 어떠한 신분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열매들을 보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어떠한 교제가운데 있느걸 깨달으면서 자신의 신분과 정체성이 드러난다.

-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나타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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