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절 이후에는 영적 아비,청년,아이들에 대해서 구분해서 편지를 쓰고 있다. 그 이전에 ‘자녀들아’라고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아비나 청년이나 아이들 모두 사도요한에게는 자녀들 같은 심정이 있는것이다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영적인 아비들에게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영적인 아비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분별하고 지켜나가야 할것을 보여준다. 영적인 청년들에게는 악한자를 이긴 사실을 칭찬하면서 영적인 청년들이 강인해야 함을 보여준다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이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아버지를 안 사실에 대해서 칭찬해준다. 영적인 아비들과의 차이점은 동일한 하나님을 알고 있지만 어떠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계속 추구해야 할 목표가 된다.

 

특별히 청년들에 대해서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청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있으며 흉악한 자들을 이기었다는 내용이 있다 청년들은 정의가 필요하며 악한일에 지지 않고 선으로 승리하는 일들이 필요하다 전쟁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나 전쟁중에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평안 가운데 머무는 것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청년들의 역할이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무엇이 악한일이고 어떠한 일이 하나님을 아는일을 방해하는가? 그것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이 추구하는 것들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을 사랑해선 안된다 그 미묘한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렇다면, 세상이란 무엇인가? 교회 안과 교회 밖을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의미를 성경은 하지 않는다. 교회 안이 더욱 세상적일 수도 있고 교회 밖이 더욱 세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이라는 것은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교회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다 그 위치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교회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이 육신이 좋아하는것들, 눈이 좋아하는것들, 업적에 대한 자랑들 모든것들이다. 이러한 것에서 자유롭기는 인간의 몸을 지니고 있는한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항상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해야한다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무엇이 우리를 세상을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고 행하는 힘, 그것이 영적 청년, 아비들에게 필요하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이 모든 신자들에게 필요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