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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시편

시편5편 (의인들의 길에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사람들은 우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나, 실제 그 심정을 헤아릴수 있는이가 얼마나 있는가?

 그와 동일한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기에 심정을 100% 이해한다는건 인간세상에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심정을 100%이해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그건 우리에게 오히려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

 오직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심정을 100% 헤아릴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

 우리는 누군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항상 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일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항상 관심있게 들을 순 없다.

 하나님은 항상 들어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아침이 다가오는것, 누구에게는 희망이지만 어떤이에게는 불행일수도 있다.

 그 희망과 불행 모든것을 하나님께 아침마다 아뢸때,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그날이 희망적으로 변할 수 있는건 오직 아침에 하나님께 나의 상황을 모두 아뢸때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언제든지 우리의 음성을 들으신다.

 그런데, 우리가 죄악가운데 있을때.. 

 그때는 함께 하실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야한다.


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오만한 자들이 누구인가?

 자신들의 힘으로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다.

 남들보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면 그 잘남을 뽐낼 수 없다.

 높은 위치와 많은것을 가졌을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겸비케 해야한다.

 그 위치와 가진것이 자신으로 인하였다고 생각하면, 그는 오만한 자이다.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거짓말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그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망하게 하신다.

 피흘리는자, 속이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한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입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의 예배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주님을 경외하는자들,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우리 인생에 원수들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한 원수들은 우리를 주님의 의의길로 인도하는 발판이 된다.

 그리고 우리가 주의 길을 바르게 가고 있다는 징표가 된다.

 그러므로, 원수가 우리 삶에 나타날때 놀라지 말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하자.


9.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원수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에 신뢰가 없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중심이 아주 악하다.

 그들의 혀는 아첨하기 바쁘다.

 누가 진리를 얘기하는가? 아니면 아첨발린 말들을 좋아하는가?



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정죄하신다.

 그들은 자신들의 꾀에 스스로 빠지고, 그들의 허물들로 인하여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 나라에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못한다.

 그들은 주를 배역하는 자들이다. 


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우리는 주께 피할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주님 안에서 의로움이 넘쳐난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하여 기쁨을 외칠 수 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두는 하나님을 즐거워 한다.

 영원히 변치 않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때 우리는 즐거워 할 수 있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방패로 의인들을 보호하신다.

 악인들의 길이 좋아보이더라도, 의의 길로 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결국은, 의로운 길을 가는자들이 승리한다.

 변치 않고, 영원토록 의로우시고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호위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