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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13장 11~20절
    성경강해/요한복음 2017.02.14 08:58

    11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읽을 수 없다. 알수도 없다. 때로는 본인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나의 마음속도 알고 계시므로 어떠한 것도 숨길 수 없다.

    12절.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기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 주님이 행하신 이 일을 제자들이 아는지 물어보신다.
     - 모르는걸 아셨을텐데, 그들로 하여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시는것 같다.

    13절.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 제자들중에는 예수님을 선생이라 여기는 이들도 있었고, 주라고 여기는 이들도 있었다.
     -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인생의 선생님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주인으로 여기는지 진지하게 물어봐야 한다.

    14절.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인이셨다. 그리고 선생님이셨다. 그것은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예수님이 그렇게 되셨다.
     - 어떤이에게는 선생님이었고, 어떤이에게는 주님이셨다. 
     - 실제로 예수님은 모든이들의 주인이시지만 그 결정권을 그것을 주인으로 받아들일 사람들에게 양도하셨다.
     - 그러므로 실제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주님이시지만, 그것을 절대로 강요하시지 않으신다.
     - 언제나 인격적으로 우리 스스로 예수님을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기를 원하신다.
     - 왜냐면 그분이 인격적이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할때도 그러하였고, 구속사도 그러하였고, 성화의 삶도 그러하다.
     - 아마 영원의 세계에서도 동일하실것이다. 그분은 변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대하는지가 지금의 삶에서도 이 삶이 마감하고 영원의 삶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중요한 것을 알려주신다.
     - 자신이 우리의 주인 또는 선생님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내가 너희들의 발을 씻은것 처럼 너희들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는 말씀이었다.
     -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다투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서로서로 섬기는 것을 원하셨다.
     - 그 섬김은 실제로 행하는 삶으로 나타내 보일것을 원하셨다.
     -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섬김을 실천하고 있고, 이러한 섬김의 대상은 누구여야 하는가?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원동력은 말보다는 행동이다.
     - 예수님은 직접 행하심으로써 제자들에게 본을 보이셨다.
     - 성경학자 에스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한 후에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 가르치는 자들은 먼저 자신의 삶에 말씀을 적용하는 일이 있은 후에 가르치는 것이 성경의 기본적인 원리다.
     - 예수님은 그 본을 보이셨고 그렇게 행하도록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 우리는 말만 하는자들인가? 아니면 직접 행함으로 보이는 자들인가?

    16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 그리고 보냄을 받은자가 보낸자보다 크지 못하다.
     -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보다 크지 못하다고 겸손한 자세를 취하셨다.

    17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 우리의 행함에 있어서 행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예수님은 우리의 행동의 모든 것의 이유를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신다.
     - 우리가 행동하는 것의 이유를 알때 우리에게 복이 넘칠 것이다.

    18절.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셨다. 그리고 그 택하신 자들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
     - 그러나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택하심에서 제외가 되었다. 그 택하심의 제외는 누구의 선택인가?
     - 예수님께서 그렇게 선택하신것인가? 아니면 가룟유다 본인이 선택한 것인가?
     -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이 가룟유다에게 행하신 행동들을 본다면, 그것은 가룟유다 본인이 선택한 것이라고 많은 부분 생각해 볼 수 있다.
     - 예수님은 계속 기회를 주셨지만 가룟유다는 끝내 그 모든 기회를 거절하고 자신의 길을 갔다.
     - 지금도 동일하게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기회들을 계속적으로 베푸시고 계신다.
     - 그러나 죄에 빠진 인류가 끝내 자신의 길을 고집한다면, 예수님도 강제로 그들을 구원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다.

    19절.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 예수님은 제자들이 당황스러워 할 일들을 미리 아셨다.
     - 그리고 제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할 것들도 모두 아셨다.
     - 그 일이 일어날때 제자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셨다. 
     - 그러나 실제 십자가 사건이 있었을때, 그 순간 그 사건을 이해하는 제자들은 없었다.
     - 우리에게도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알려주신다.
     - 그리고 여러 상황을 통해서 그러한 일을 당할때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하여야 하지만 대부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신뢰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신뢰를 주신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 혹 우리가 신뢰하지 못했다면, 너무 자책하지도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그것 조차도 아셨기 때문이다.
     - 다만 어떠한 행동을 우리가 보였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계속 거하고 있고, 믿음의 길에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성숙해 질 것이다.
     - 우리가 무엇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보다 중요한건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시고 그분이 어떠하신가 이다.
     - 우리는 항상 우리 스스로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계속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하신다.
     - 나는 나를 어떻게 보는가? 예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는가? 아니면 내 스스로의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는가?

    20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아는 이가 성부 하나님을 잘 모를리 없고
     - 성부 하나님을 잘 아는 이가 예수님을 잘 모를리도 없다.
     - 또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을 잘 아는 이가 성령 하나님을 잘 모를리도 없다.
     - 세분의 속성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동일하신 속성을 가지고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에 대한 이해가 큰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어떤 분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삼위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전부를 잘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다.
     - 나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에 대한 오해는 없는가?
     - 혹 한분에게만 더 친근한것 같지는 않은가?

     -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이긴 하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우리에게 다가오는 실제적인 상황을 현실감 있게 이해할 필요는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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