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장 24절,25절)

 

 

누가 예수님의 제자인가?

회심한 자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한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제자다.

 

특별히 열심있는 사람이 제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다.

그런데, 제자들이라고 모두 예수님을 따라가는건 아니다.

 

이미 자신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자신을 따라오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할것을 말씀하신다.

 

이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앞구절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살펴봐야한다.

이 앞구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할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 사명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 이 일을 얘기하니 베드로가 적극 반대하면서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분명 오랜시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해서 들었을것인데,

들었지만 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은 다른데에 있었는듯 하다.

그들이 예수님을 좇아 갔던 이유가 예수님이 추구하는 목표와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분명히 이야기 하신다.

 

첫째, 자기를 부인할 것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질것.

 

사람이라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이 2가지 큰 명제를 주셨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부인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자기 십자가를 지라니..

 

자기 부인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내려놓는것인데,

이는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자존심마져 버려야 하는것이다.

인간이길 포기하는것. 자신이길 포기하는것. 이것이 인간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다.

 

또 하나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인데,

십자가의 특징은 자기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것이다.

사람이 언제 힘든가?

외로울때, 누군가가 공감해주지 않을때, 자기 혼자 그 일을 해결해야할 때

 

이러한 상황이 사람을 가장 어렵게 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기 스스로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2가지가 예수님의 제자로써 예수님께서 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자의 기본 자세이다.

이 자세가 없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거나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을 따라간다고 입술로만 고백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실제적으로 어려운것 처럼 보이고, 어렵기는 하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또 다른 희망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모든 고난과 어려움은 그 뒤에 희망과 꿈이 있을때 넉넉히 이길 수 있다.

 

그것은,

목숨을 얻고자 하면, 목숨을 잃게 되고

목숨을 잃고자 하면, 목숨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법칙에 어긋나는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이 세상의 법칙이라는 것은 작은 의미의 세상이고, 더 큰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

하나님의 나라 법칙에서 예수님은 설명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잡으려고 하면 잡을 수 없지만,

잡는걸 포기하고 손을 펴며, 또 다른 새로운 것이 우리 손에 쥐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움켜쥐고 잃어버리기 싫어하지만,

움켜진다고 계속 내가 그것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내려놓으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을 주신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세상의 법칙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어야 할건,

당장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우리의 관심사들이 아니라,

그 관심사 너머에서 일하고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다.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그렇다면 위의 말씀을 믿어야 할것이다.

 

그러한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제자의 길, 그리고 예수님의 길을 좇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결국,

모든 건

'믿음'의 문제이다.

 

당신은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겉으로 아무리 영적인 이야기를 하고, 또 영적인 겉모습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그 내면이 진실되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 일 수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점검하여 하나님께 속하였나 검증해야 하고, 우리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해야할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거짓선지자들을 분별하는 분명한 기준이 2가지 제시된다. 그것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또 하나는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이다. 이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인정하거나, 하나를 부인하면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 입고 오신 사실을 믿는자들은 하나님께 속한자들이다. 물론 입술의 고백이 아닌 진실된 마음의 믿음이 있는자들을 일컫는다. 또한 적그리스도는 앞으로 오는것이 아니라 과거에 이 시기에 이미 있었고, 지금도 우리 주위에 있다. 그러므로 지금의 시대가 평안하다고 하면서 게을러진다면, 어느순간 우리를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를 우리 옆에 두고 있을 수 있다.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적그리스도를 이미 이기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자들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적그리스도들의 가르침은 세상이 좋아한다. 결국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에 그들이 대장으로 무리를 인도한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하는지가 우리의 앞길을 보여준다. 세상의 소리인가 내면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인가..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참된 선지자를 알아 본다. 같은 소속감에서 주는 다양한 이해와 감정들, 동질감이 서로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성령의 교통하심이 믿는 신자들 사이에 흐른다. 우리가 무지하거나 교먼하거나 스스로를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자만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속한 모든 거룩한 신자들과 교제하며 진리의 영을 서로 나누게 될 것이다.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 인간의 본성에는 악함이 있어서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워함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를 깨끗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지만, 세상에 속한 이들에게는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는 신자들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이 우리가 생명에 속한 자들임을 증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인간세상에서는 미워함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이를 살인하는 것이라 말씀한다. 그것은 미워함이 살인의 씨앗이 되기도 하며, 미워함 그 자체를 심각한 죄로 보기 때문이다. 실상 모든 죄는 다 심각하다. 우리가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죄가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심각하다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언제 누구에게서 배웠나?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사랑을 경험케 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게 만든 근원적인 사건이다.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것이 현대의 의미로 해석하면 무엇이 될까? 바로 ‘돈’이다 내가 형제들에게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지가 어떻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그리스도인이 말을 제일 잘하는것 같다. 말을 줄이고 지갑을 많이 열어야 한다.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 진리에 속한다는것, 우리가 이단에 속하지 않다는것, 이런것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지름길은 우리가 믿는 교리적인 순수함에 있지 않다. 분명하고 치우치지 않는 교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은 교리 역시 부족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오직 성경만이 완전함을 모두가 동의한다면, 그 바탕 위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나타낼때, 그 모임은 진리에 속했다고 분별 할 수 있다.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 우리는 부족하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부족하다. 그러므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말며 너무 많은 요구도 하지말자 스스로 할일을 해나가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의탁하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순간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불순물은 없는지,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지,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등을 매순간 점검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 우리가 구하는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다. 우린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날마다 행하는것이다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은 단순하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서로를 사랑하는것.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하나님을 신뢰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안에 그들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거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매순간 동행할 수 있음이 가장 큰 복이다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푼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현재 어떤 신분인가? 

  • 누구나 자신의 자녀에게 모든것을 베푼다. 그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이 자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뿐만아니라 그 사실로 인하여 우리는 온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놀라운 권세를 얻게 된 자들이다

  • 그러나 이 사실은 세상에 속한 이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경히 여길지라고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다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 우리의 미래는 어떤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차별없이 하나님과 같아지고 하나님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지금은 여러가지 한계들로 인하여 그분의 일부만 볼 슈 있을뿐이다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우리를 의롭게 살게하고 양심에 따라 살게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건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분의 참모습을 그대로 볼 수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 몸을 우리도 입게 된다는 희망이다.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우리를 죄와 불법으로부터 깨끗케 하실 수 있으시다.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무엇이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케 하는가? 그것은 오직 그 안에 사는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것만이 모든 죄와 불의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 우리를 미혹하는 자들이 많다. 교회안에서도 많고 교회밖에서도 많다. 결국 이 세상은 그 어디든 안전지대란 없다. 오직 내 마음과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와, 성경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과, 신실한 자들의 권면을 겸손히 듣고 모든 결정가운데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릴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라

  • 죄를 쉽게 사람들이 짓는다. 나 역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죄에 대해서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오히려 죄의 감각에서 무뎌지게 만든다. 그렇지 않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말씀한다. 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가? 마귀에게 속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도 된다.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났음이라

  • 거듭난자들에게는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있다. 그 씨가 계속 자라서 죄악들에 대해서 대항하고 의의 열매를 계속적으로 맺게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께 속한자들의 특징은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의를 행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의를 행하는 일들과 형제사랑하는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 결국 성경은 핵심강령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 누구나 가인처럼 될 수 있다. 우리안의 열등감, 질투심 등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우리 인간의 본성에는 살인까지 할 수 있는 악한마음의 씨앗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부지런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18절.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 누가 적그리스도에게 미혹을 당하는가? 그것은 영적 아이들이 1차적으로 타겟이 된다. 물론 청년과 아비들도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는데서 자유로울 순 없다. 

- 언제가 마지막때인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주님이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그 전체기간이 마지막 때이다. 사람들은 지금의 다양한 현상들을 보고 지금이 말세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부터가 마지막 때고 말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항상 마지막때, 말세에 살고 있다고 인식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초대교회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우리 주위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

 

19절.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신앙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단은 그리스도인 무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의 무리와 함께 있다고 모두가 그리스도인인것은 아니다. 

 

20절.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 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회심한자인가? 어떠한 눈에 보여지는 은사나 열매들이 그들의 그리스도인됨을 증거할 수 있을까? 그 은사와 열매의 검증은 누가 하는가?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회심한자는 오직 거룩하신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은 사실이 있는자들이어야 한다.


21절.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 진리를 제대로 정확히 아는것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다.


22절.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 22절에 적그리스도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그것은 예수를 부인하는 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는자. 그들이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충족시킨다면 우리는 조금 너그러이 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부인하거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는 자는 조금의 망설임 없이 적그리스도임을 인지해야한다.


23절.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중요하다. 이단은 이러한 기본적인 교리부터 해치려 든다. 


24절.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 우리가 처음에 무엇을 들었는가? 잘못된 것이라면 다시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겠지만, 우리가 처음 받은 소식이 진리의 말씀이라면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걸 알 수 있다. 처음들은 것이 무엇인지는 25절에 기록되어 있다.


25절.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이다. 성경은 영생을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부부사이의 친밀한 관계처럼 모든것이 오픈되어 친밀하게 사귀고 교제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무엇을 믿는다는 개념을 넘어선다. 전적인 믿음이란 표현을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사실 믿음이란 것 자체가 원래 전적인것이다. 무엇을 빼고 넣고 할것이 없다. 진실되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단순한 믿음에서 그분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아는것이 아니다.


26절.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 여전히 많은 잘못된 선지자들이 우리의 귀를 유혹한다. 우리의 욕심을 건드리고 욕망을 건드려서 바른 길에서 넘어지게 만들고 있다. 유혹의 길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진리를 정확하고 명확히 아는것이다. 그분과 진실된 교제를 하는 것이 우리를 모든 어둠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

 

27절.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우리가 누구에게 배우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을 받았으므로 성령께서 성경말씀과 다양한 주변의 환경들로 인하여 우리를 지속적으로 교훈하시고 양육하신다는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계속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경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정확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바른 적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성령님이며,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마련해 주셨다.

 

28절.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영적인 아이, 청년, 아비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한 자녀들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금 이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을 믿고 신뢰하는 이들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담대함이 있을 것이고 예수님을 실제 뵙게 되는 날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29절.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안에 있으므로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이땅에 살면서 실천할 수 있다. 하나님께로 났기에 하나님이 가지신 의로운 속성이 모든 믿는 신자들 안에 있다. 이를 실제적으로 믿는 이들은 삶에서 의로운 열매들을 많이 맺게 될 것이다.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절 이후에는 영적 아비,청년,아이들에 대해서 구분해서 편지를 쓰고 있다. 그 이전에 ‘자녀들아’라고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아비나 청년이나 아이들 모두 사도요한에게는 자녀들 같은 심정이 있는것이다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영적인 아비들에게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영적인 아비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분별하고 지켜나가야 할것을 보여준다. 영적인 청년들에게는 악한자를 이긴 사실을 칭찬하면서 영적인 청년들이 강인해야 함을 보여준다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이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아버지를 안 사실에 대해서 칭찬해준다. 영적인 아비들과의 차이점은 동일한 하나님을 알고 있지만 어떠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계속 추구해야 할 목표가 된다.

 

특별히 청년들에 대해서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청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있으며 흉악한 자들을 이기었다는 내용이 있다 청년들은 정의가 필요하며 악한일에 지지 않고 선으로 승리하는 일들이 필요하다 전쟁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나 전쟁중에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평안 가운데 머무는 것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청년들의 역할이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무엇이 악한일이고 어떠한 일이 하나님을 아는일을 방해하는가? 그것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이 추구하는 것들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을 사랑해선 안된다 그 미묘한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렇다면, 세상이란 무엇인가? 교회 안과 교회 밖을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의미를 성경은 하지 않는다. 교회 안이 더욱 세상적일 수도 있고 교회 밖이 더욱 세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이라는 것은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교회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다 그 위치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교회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이 육신이 좋아하는것들, 눈이 좋아하는것들, 업적에 대한 자랑들 모든것들이다. 이러한 것에서 자유롭기는 인간의 몸을 지니고 있는한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항상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해야한다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무엇이 우리를 세상을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고 행하는 힘, 그것이 영적 청년, 아비들에게 필요하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이 모든 신자들에게 필요하다

7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우리는 항상 새로운 걸 좋아한다. 이미 충분히 들었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색다른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 이미 모든것이 계시되어 있는데, 그 계시된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기 보다는, 유명한 목사님의 말씀을 즐겨찾는 이들도 있다. 귀를 즐겁게 하고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순 있어도 행동의 변화까지 일으켜주지는 못한다.

 사도요한은 새로운 계명을 쓴다고 하지 않았고 이미 쓰여진 옛 계명이라고 얘기한다. 그것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말씀이다.


8절.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옛계명과 새계명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 가르치는 바가 동일하다. 더 중요한 비중이 있지 않고 모두 비중이 있다. 새 계명은 이전의 계명을 다시금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추어졌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의 어둠을 제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그리스도의 빛이 심겨져 있는 것이다.

 

9절.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이들,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이들, 하나님의 외아들이 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이들. 이들이 빛 가운데 있는 자들이다. 빛이 비춰짐으로 인하여 이전의 어둠의 생활에서 벗어나서 빛가운데서 살 수 있는 근원을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셨다. 

 이러한 사실은 행함으로 증명되는데,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 안에 빛이 비춰지고 있다는것이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를 미워하고 그 미움을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못하는 자들은 어둠에 있는 자들이다. 일시적으로 형제를 미워할 수 있고, 큰 해를 당함으로 인하여 꽤 오랜 기간 형제를 미워할 순 있지만 결론적으로 빛이 그 안에 있는 자들은 형제의 악함까지도 용서해 줄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러한 힘은 실제적으로 작동한다.

 

 

10절.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원수같이 악한 일을 행한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비록 그 형제의 행동은 미워할지라도 그 형제가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되었고 나와 동일한 피를 나눈 형제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다는 그 사실을 근거해서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속에 거리낌이 없다. 왜냐하면 그 근거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역에 모든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11절.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아직도 여전히 형제를 미워하는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성경은 어둠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가 아무리 악한 행동을 했을지라도 어둠에 있으면 갈바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그 형제를 용서해야 한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빛의 길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고 가고 있는 길이 맞는길이라고 착각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눈이 먼자가 무엇을 볼 수 있을까?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빛의 길을 볼 수 없을것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빛의 길을 보기를 위해서라도 원수같은 행동을 한 형제를 용서하자. 그가 어떻게 반응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용서 할 수 있다.

1절.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은 이 서신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치 않기 위한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가 죄를 지을 수 있음을 염두해두고 죄를 지었을때의 대비책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이는 죄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함으로 더욱 더 죄 앞에 두려워 떨게 하게 한다. 온전한 의로움 앞에서 죄인은 두려워하고 의인은 더욱 의로움을 갈망하게 된다.

 

2절.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대언자,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소개한다. 신자는 이러한 두 단어에서 더욱 더 경외감과 죄에 대해서 멀어지게 되고 '의'를 더욱 사모하게 된다. 의로우신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예수께서 날 위해 친히 목숨 받쳐 제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진실로 알고 경험한 이들은 더 이상 죄의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3절.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화목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은 반드시 계명을 지켜내는 열매를 보인다. 그 계명을 지킨다는 것의 범위와 분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분명한 건 그 열매들을 사람들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4절.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입술의 고백, 간증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행동과 삶의 기본적 태도에서 전혀 변화가 없는 이들에 대해서 성경은 '진리'가 그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기록한다. 겉으로 표현하고 이해하여 말할 수 있지만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치 못한 이들은 회심한 자들이 아니다.

 

5절.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누구든지'라면서 시작된다. 예외가 없다는 것이다. 진정 회심한 이들은 성경의 말씀이 삶으로 나타내는 결과(열매)를 반드시 보여주게 되어있다. 내 삶에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성령의 열매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한번도 나타난적이 없다면 나는 구원받은 자가 아닐 수 있다.

 

6절.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그의 안에 산다', 신자는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다양한 영적 공급이 우리의 몸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보여지는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함께 사는 사람은 그 함께 사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이 몸에 배여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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